.

글쓴이2014.05.25 14:35조회 수 1384추천 수 1댓글 22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아니, 일년이 지났는데 아직두요?
  • @조용한 굴피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25 14:39
    네........ㅠ 바보같죠
  • @글쓴이
    허허, 정말 안타깝군요.
    마음이 너무 여리신거 아닌가요?
    제 주변인이었다면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은데요!
  • 전 제가 차놓고도 그런 생각해요. 헤어지자는 말을 그 사람이 안했다 뿐이지 자기가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저에게 떠넘기다시피했고, 그래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한거였거든요.. 저도 후폭풍 때문에 힘들었는데. 그냥 어차피 그런 사람은 내 인연이 아니었구나, 더 좋은 사람 나를 더 사랑해줄 사람 만나려고 헤어질 운명이었나보다 생각하니까 편해지더라구요. 내가 해야할 일 지금 내 앞에 놓여있는 것들,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들 생각하면서 내가 얼마나 바쁜 사람인지 얼마나 사랑스러운 사람인지 생각해보세요.
  • @참혹한 박새
    글쓴이글쓴이
    2014.5.25 14:43
    감사해요.. 내가 해야할 일 하면서도 다끝내놓고 자기전의 그 공허함과 갑작스런 눈물.. 전남친 탓으로 돌리지만 결국 다 제가 못난 탓이겟죠 ㅠ
  • @글쓴이
    저도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되었고, 가끔 그 사람 생각이 끊이질 않아서 잠못드는 새벽도 있었지만.. 생각할수록 후회할수록 본인만 힘들어요. 저는 좋아하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아주 맛있는걸 먹으면서 순간순간 행복해지다보니 괜찮아졌어요ㅎㅎ
  • 힘내세요. 어딘가에 꼭 인연은 있고, 글쓴이분을 세상에서 가장 예뻐해주고 사랑해줄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 @참혹한 박새
    제가 꼭 그 사람 같네요.
  • 스스로가 못나게 느껴져서 힘드시군요..
  • @미운 오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25 14:43
    맞아요 ㅠㅠ 이쁘다 해줄 사람도 없고 주위엔 그냥 장난만 치는 친구들뿐^^;;;;
  • @글쓴이
    주변에 친구들이 치는 장난은 '예쁘다'고 말해주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못생겼다고 놀리나요ㅠ
  • @미운 오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25 15:21
    빙고.. 장난으로 못생겼다 놀리죠..ㅋㅋ 하지만 그것도 일종의 관심의 표현이라 볼 수 잇겟네요 감사해요~~~
  • @글쓴이
    음? 뭐가 감사해요?ㅋㅋㅋㅋ친구들의 놀림에 대해선 이미 답이나 이유를 알고 있었군요ㅎㅎ
    일년이나 지났는데, 어떻게 살고 싶나요?
  • @미운 오리나무
    오리나무님 너무 솔직하세요ㅠ
  • @조용한 굴피나무
    둘 다 멍하네요ㅋㅋㅋ 뭐가 솔직하단 말씀인지ㅠㅠ
  • @미운 오리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5.25 16:01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다구욬ㅋㅋ 친구들이 놀리는건 그냥 왜 애들끼리 장난치는거 있자나요 서로 자폭하고 ㅋㅋ 그런거 말하는거죠~ 워낙 농담까먹기하고 노는친구들이라..ㅎㅎ 하긴 생각해보면 걔네들이 예쁘다 해주면 더 오그라들것같네요^^;;;;;으
  • @글쓴이
    ㅋㅋㅋㅋ맞아요 그친구들이 글쓴분의 자존감을 피드백해주진 않을거에요. 물론 옆에서 예쁘다 예쁘다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스스로 바로 서있을때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죠?
  • 시간은 약인데 약효가 1년도록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건 님이 아직 약을 받아들일 마음가짐이 안되어있다는 거네요. 플라시보/디시보 효과처럼 약은 약 자체도 중요하지만 심리가 중요하죠ㅎ
  • 마이러버 하면 나아집니다
  • 연애를 전혀 못해본 사람들이 보기에는 누군가의 마음을 오랫동안 얻었던 적이 있는 그쪽이 무척 부러울거예요. 연인이 헤어지는데는 한쪽이 못나서가 아니고, 사랑이 식는것 역시 지극히 평범한 일일 뿐입니다. 첫 연애였던 것 같은데, 다른 이성의 연이 닿았으면 하네요.
  • 여기 참 주옥같은 멘탈을 지니신 분들이 많네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 버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이미 한번 꿇고 들어가시는거 아닌가요. 피해의식 같은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