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이름 모를 남성에게 마음을 전하는 법?

글쓴이
  • 2014.05.27. 16:09
  • 2203

여잡니다.

오다가다 몇 번 마주친 게 다지만 관심가는 남자분이 있어요.

 

같은 시간에 몇 번 순버를 같이 타고 같은 건물에서 내리는데

누군지 무슨 과인지 아는 것도 쥐뿔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생각나요..

그래서 좀 가까워지고싶은데

번호를 물어봐야 할지 쪽지를 줘야할지 뭐 캔커피?아..고민되네요ㅠㅠ

 

남자분들

어떤 방법이 제일 두근(?)거릴까요 추천좀해주세요..

도와줘요ㅠ_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3
치밀한 쇠비름 14.05.27. 16:12
뭇 남성은 모든 남성이란 뜻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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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6:14
치밀한 쇠비름
수정합니다!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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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7. 16:29
글쓴이
시비 건 건 아니에요ㅋㅋ팜므파탈이 되고 싶다는 줄 알았는데 내용이 아니길래 풋풋풋풋ㅎㅎ
그사람을 설레게 하고 싶다면, 순버에서 다시 만났을 때, 옷자락을 뒤에서 살포시 잡아 당기세요. 그리고 같은 쪽으로 가는거 같은데 같이 가자고, 하고 가면서 얘기하면서~ 그전에 몇번 봤었다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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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6:30
치밀한 쇠비름
하...많은 용기를 요구하네요....... 옷자락 살짝 잡아당겼는데 신경질내면서 뿌리치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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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회화나무 14.05.27. 16:50
글쓴이
순버 흔들리니까 그 분 안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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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깨꽃 14.05.27. 16:58
글쓴이
여자가 옷자락 살짝 잡아당겼는데 신경질 내며 뿌리치는 남자가 어딨어욬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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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02
수줍은 깨꽃
그렇나요ㅠㅠㅠㅠㅠ 살짝 아주 사~~~~~~알짝 잡아당겨보면 괜찮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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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깨꽃 14.05.27. 17:04
글쓴이
여자가 그렇게 수줍게 하면 남자야 엄청 좋죠 ㅋㅋㅋ 아마 글쓴이 얼굴 보고 맘에 들면 계속 대화를 이어나갈테고 딱히 좋지 않더라도 웃으면서 답해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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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05
수줍은 깨꽃
에라이 밑져야 본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셔츠자락 살짝 잡으면서 수줍은척하고 웃어보죠뭐.. 하하..하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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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깨꽃 14.05.27. 17:06
글쓴이
어쨌든 그 행동 자체는 남자 입장에서 굉장히 재밌고 설렐만 한 긍정적인 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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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07
수줍은 깨꽃
고맙습니당 ㅎㅎㅎㅎ 성공하면..어..음....... ....감사의 댓글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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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깨꽃 14.05.27. 17:07
글쓴이
쳇... 막상 저는 순버를 안타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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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08
수줍은 깨꽃
내일부터 순버!!!!!!!!!!타세요ㅎㅎㅎ 혹시 모를 로맨스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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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헛개나무 14.05.27. 17:13
수줍은 깨꽃
아 글쓴이 귀여워요ㅋㅋㅋ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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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14
때리고싶은 헛개나무
화이팅!!!!!!!!!! 이름모를 저에게 응원을 보내주시네요ㅠ.ㅠ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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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헛개나무 14.05.27. 17:18
글쓴이
저도 이름은 알지만 밸루 안 친한 누군가를 짝사랑하는중이라ㅠ.ㅠ 남일같지 않아요ㅋㅋ 글쓴이님 성격 넘 귀여워서! 친해지기만 해도 성사가능성 높을듯ㅋㅋㅋ 진짜진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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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21
때리고싶은 헛개나무
저 하나도 안귀여워요ㅠ_ㅠ...심지어 그 남자분이 연하일 가능성이 높아서 좀 두려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나이도 많은게 귀척한다고 미워할까봐 무섭네요...ㅠㅠㅠㅠㅠㅠ
헛개나무님도 힘내세요! 짝사랑이 곧 쌍방사랑(?) 이 되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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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깨꽃 14.05.27. 17:24
글쓴이
누나가 귀여우면 신선한 충격이고 반전매력입니다 ㅋㅋㅋ 설마 설마설마 글쓴이가 평타도 못치는 안타까운 외모의 소유자라면 슬프겠지만 귀여운 연상 무지 조아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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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26
수줍은 깨꽃

저..음..사실 생긴건 되게 까칠하게 생겼어요ㅎㅎ......ㅎㅎ.....그..그렇지만 귀여운 누나 한번 해보겠습니당..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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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깨꽃 14.05.27. 17:39
글쓴이
헐 까칠하게 생기셨군요 ㅋㅋ 외모 때문에 오는 선입견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귀여운 매력을 어필할 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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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42
수줍은 깨꽃
번호물어보면서 귀여운 매력은..어떻게 어필해야할까요ㅠㅠ 일단 연락을 트고 나서부터 어필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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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7. 17:42
글쓴이
오 댓글달고 금방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네요 이 방법ㅋㅋㅋㅋ설렘설렘열매 먹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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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42
치밀한 쇠비름
고맙습니다! 신선한 방법으로 꼭 성공하고 오겠습니다 ㅎㅎㅎㅎㅎ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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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배초향 14.05.27. 16:16
쪽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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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6:23
점잖은 배초향
뭐...뭐라고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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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배초향 14.05.27. 18:10
글쓴이
ㅎ생각해보니 쪽지는 쫌 그렇네요 ㅠㅠ
차라리 진심으로 말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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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8:10
점잖은 배초향
진심으로 난 너를 원해.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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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배초향 14.05.27. 20:09
글쓴이
네? 그런건 연인이된후에 하는거 아닌가요? ㅋ
그냥... 갑자기 말걸어서 죄송한데요 지나가다 몇번 봣습니다 그쪽이랑 친해지고싶은데요 연락처쫌 알수잇을까요?
라든지 뭐 ㅋㅋ 이런말 많으니깐 응용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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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운영 14.05.27. 16:24
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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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6:25
흔한 자운영
강제추행..........................................ㅠㅠㅠ저 범죄자 되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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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운영 14.05.27. 16:29
글쓴이
성공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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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회화나무 14.05.27. 16:29
흔한 자운영
와 개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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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6:30
찌질한 회화나무
무서워서 설레긴하겠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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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돌피 14.05.27. 17:12
글쓴님 귀여우시네요ㅋㅋ 꼭 옷자락 잡고 성공하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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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13
때리고싶은 돌피
핫 귀여운 포인트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꼭 성공하고 돌아올(?) 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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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감자란 14.05.27. 17:13
못생겼으면 뭘 해도 안설레요... 근데왠만하면 안못생겼으니까 도전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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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13
자상한 감자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생기진않았어요..도전!으리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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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고마리 14.05.27. 17:30
음 여자니까 쪽지도 좋아요. 대신 답없거나 반응 미지근하다고 너무 실망치말구요. 이런글 올릴 성격이면 말로는 잘못하실걸요. 쪽지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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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32
우수한 고마리
반응에 실망하지 않는것도 중요하겠네요ㅠㅠ 쪽지 내용도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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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고마리 14.05.27. 17:36
글쓴이
남자분이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면 그럴 수도 있거든요. 쪽지는 간략한게 좋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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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41
우수한 고마리
친해지고싶다고 하면서 제 번호나 카카오톡 아이디 정도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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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돌피 14.05.27. 17:39
누군가 옷깃을 잡길래 뒤를 돌아보니
얼굴이 발그레한(////) 한 여자가 땅을 바라본 채 몸을 배배 꼬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저기..."

와... 진짜 실제로 저러면 진짜 사랑스럽겠다
2 0
글쓴이 글쓴이 14.05.27. 17:41
때리고싶은 돌피
동화같네요..........................................누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해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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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마름 14.05.27. 17:40
몇시버스에서 자주보시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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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7:41
깜찍한 마름
아침이요! ㅎㅎㅎ 아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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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왜당귀 14.05.27. 18:09
남자는 먼저다가오는여자 왠만해선 거절안합니다ㅋㅋㅋㅋ걍 지르세요. 방법이 어쨋든간에, 그남자 하루종일 설렐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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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7. 18:10
똥마려운 왜당귀
왠만해선 거절안하는게 더 슬퍼요ㅠㅠㅠㅠ 마음에 들어서 거절안하는거였음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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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고마리 14.05.28. 02:38
외모로 눈을 끌었다는건 어느정도 잘생기거나 스타일 좋은 분일테고 거절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거절했다고 님 외모가 별로인건 결코 아니라는거 기억하구요. 쪽지는 톡아디보단 번호적어주시고..짧지만 진심담아 쓰세요. 이러이러해서 관심이 갔고 그래서 알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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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얼레지 14.05.28. 03:12
멱살을 살짝 잡아보세요! 부끄 부끄 니 몇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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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밤나무 14.05.28. 05:48
싸대기 때리면서 드립을 치는겁니다 왜 내맘을 뺏어갔냐고 너 아니면 안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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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8. 22:58
실행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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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10
치밀한 쇠비름
못만났어요ㅠㅠㅠㅠ....마치 알고 피한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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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13
글쓴이
아직 끝난건 아니잖아요? 기말고사 기간까지 시간도 있으니까! 너무 일찍 포기하지 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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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13
치밀한 쇠비름
될때까지 해보죠 뭐 ㅎㅎㅎㅎ혹시 거절당하면..ㅎㅎ...음..방학이니까ㅠ_ㅠ안보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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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16
글쓴이
음 아니면 작전을 바꿔서 순버 안에서 만날 게 아니라, 먼저 건물에서 기다리고 있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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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18
치밀한 쇠비름
그렇게도해봤는데ㅠㅠㅠㅠㅠㅠ하필 그 수업이 그날 휴강인건지뭔지..안보이더라구요ㅠㅠㅠ그렇다고 강의실앞에서 기다리면 무서울것같아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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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24
글쓴이
무슨 과인지, 어떤 강의인지 모르지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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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25
치밀한 쇠비름
몇층에서 듣는지는 알아서요ㅠㅠ 근데 그 층에는 강의실이 두 개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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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27
글쓴이
아... 근데 그렇다고 해서 거기서 기다리는것도 확실히 좀 그렇겠다.. 아니 그래도 기다리더라도!! 기다렸다는 느낌만 안 주고 마주친 것처럼 가장하면 안 될까요?
그나저나 남자도 이렇게까지 간절하게 하기 힘든데.. 댓글다는 제가 다 맘이 아프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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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33
치밀한 쇠비름
ㅠㅠㅠㅠㅠㅠ..때아닌 순애보라니..그것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ㅠㅠㅠㅠ..이렇게 만나고싶은데도 잘 안되면 인연이 아닌거겠죠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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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39
글쓴이
그런게 어딨어ㅠㅠ 아니에요 인연은 정해진 게 아니라 만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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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40
치밀한 쇠비름
그래서 이렇게 하는건데ㅠ.ㅠ....그분이 혹시 저를 알아채고 피한걸까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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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42
글쓴이
에이 그건 글쓴님도 알겠지만 성공하지 않은 상황에서 안좋은 생각들을 하게 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쵸? 설마 그렇게 판단할만한 근거라도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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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46
치밀한 쇠비름
그런건아니죠ㅜㅜ근거는없지만 제가 찾아다니는 입장이다보니 자꾸 약자같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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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50
글쓴이
그쵸? 그건 그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인 거 같아요.. 이젠 그런 생각을 왜 하고 있는지 아니까, 너무 빠져들지 않고 잘 조절할 수 있을 거에요! 진짜 말 걸고 안면 트고 연락하게 되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잖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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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5:53
치밀한 쇠비름
그렇죠! 항. 고맙습니다 진짜. 위로가 되네요ㅠㅠㅠ..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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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5:57
글쓴이
그렇죠? 고맙죠? 잘 되는게 보답하는거에요! 잘 되면 맛있는거 사세요~!!ㅋㅋㅋㅋㅋ
나중에라도 댓글 달면 보이니까 무슨 일 있거든 얘기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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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6:00
치밀한 쇠비름
네ㅎㅎㅎㅎㅎ 진전있으면 꼭 양심적으로 댓글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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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6:01
글쓴이
꼭 진전 있다고 댓글 달길!! 없..으면.. 없다고 하소연해도 되구요ㅜㅜㅜㅜ하지만 후자의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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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6:15
치밀한 쇠비름
제발그러길ㅠ.ㅠ잘되면 꼭 꼭 꼭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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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6:19
글쓴이
제발그러길ㅠ.ㅠ잘 안되면 위로의 보답을 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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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16:26
치밀한 쇠비름
네???????????뭐라구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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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쇠비름 14.05.29. 17:13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왤케 놀라요ㅜㅜㅜㅜ 잘 되지 말라고 하는 말 아닌데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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