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별히 잘난 외모는 아닌 평범한 외몬데 호감가는 여자분이 생겼는데,

세련된 갯완두2014.05.27 23:03조회 수 1648댓글 2

    • 글자 크기

문득 생각해보니


우리 엄마하고 생긴거랑 말투가 조금 닮은것 같아요.

소름.. 그말 못믿었거든요. 엄마가 맨날 하던 말이


"어쩌피 닌 내 닮은 여자 데려오게 되있어~" 

였거든요.


저랑 비슷한 경험 해보신 사람 있나요?

    • 글자 크기
마이러버 현상황 보고 바랍니다 (by 정중한 용담) 마이러버로 (by 태연한 뱀딸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3008 사개 게시판은3 치밀한 칠엽수 2014.05.28
13007 [레알피누] 잘난 남친때문에 불안합니다7 잉여 히아신스 2014.05.28
13006 여자친구한테 물어보는거...6 배고픈 수련 2014.05.28
13005 상냥한 남자..14 고고한 칼란코에 2014.05.27
13004 어깨넓은남자어때요??16 괴로운 눈개승마 2014.05.27
13003 콘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낫나요 ?6 찌질한 다릅나무 2014.05.27
13002 [레알피누] 정이란게 진짜 떼기 어려운 거네요..17 피곤한 맑은대쑥 2014.05.27
13001 마이러버 현상황 보고 바랍니다5 정중한 용담 2014.05.27
요즘 특별히 잘난 외모는 아닌 평범한 외몬데 호감가는 여자분이 생겼는데,2 세련된 갯완두 2014.05.27
12999 마이러버로7 태연한 뱀딸기 2014.05.27
12998 .21 머리나쁜 고삼 2014.05.27
12997 여자맘이쉽게변하나요?ㅋㅋ9 괴로운 눈개승마 2014.05.27
12996 친한사이끼리는 남녀간에도 음료수 공유함?16 한가한 배나무 2014.05.27
12995 연상 나이 어디까지 ok인가요26 부지런한 범부채 2014.05.27
12994 잘해주니5 꾸준한 부용 2014.05.27
12993 남자는 어디서 만나나요?14 가벼운 왜당귀 2014.05.27
12992 데이트를 경험삼아 나오지마시오.9 한가한 배나무 2014.05.27
12991 같은 과인데다 내년이나 내후년이면 군대갈 남자를 짝사랑4 피로한 뚝새풀 2014.05.27
12990 손대서예쁜여자vs손안대고평범한여자16 눈부신 오동나무 2014.05.27
12989 .30 도도한 애기똥풀 2014.05.27
정렬 검색
이전 1 ... 2277 2278 2279 2280 2281 2282 2283 2284 2285 2286 2287 2288 2289 2290 2291 2292 2293 2294 2295 2296...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