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누나가 생겼는데

글쓴이2014.05.28 02:09조회 수 260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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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24. 전 23.

착한 얼굴과 착한 성격에 반했네요

항상 반갑게 웃으면서 인사해주는 얼굴에 심장이 얼마나 떨렸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선후배 누나동생사이를 청산하고 조금더 친밀한 사이가 되고 싶거든요

음 카톡중에 누나가 자긴 연상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연하는 동생같이 느껴져서 싫다고하고

왠지 제가 자길 호감있어하는걸 눈치채고 절 밀어낼려고 한말일까요??

아님 그냥 절 두고 한말은 아니고 그냥 자기 이상형을 말한 거겠죠?? 

그리고 누나가 카톡 답변도 잘해주고 카톡 텀도 길지는 않은데 이게

절 친한동생으로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님 저한테도 호감이 있는건가요??

카톡으로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음. 먼가 제가 썸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카톡을 보내면 

받아주기는 하는데 먼가 기브앤 테이크가 안되네요 ㅠㅠㅠㅠ 저혼자 썸타는것 같기도하고

한번은 누나가 모임이나 이런데 나간다고 하길래 '술많이 마시지 말고 남자들이랑 많이 얘기하지마 ㅋㅋ'

카톡을 보냈는데.' 니가 왜 그런말을해??? ㅋㅋㅋ' 이러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이거 저혼자만 썸타는거 맞죠 ㅠㅠ

누나한테 어필할수있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그냥 들이대면 되나요ㅠㅠ 제가 전역한지 얼마안되서 연애감각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완얼 하시는데 얼굴은 피부깨끗하고 아주 평범 얼굴 키 180입니다

좀 횡설수설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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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백퍼 어장입니다.
  • 어장도 아닌듯
  • 여자 입장에서 봤을 때 어장은 아닌거 같고(요즘 뭐만 하면 어장..) 친한동생으로 생각하고있는거 같은데요?? 님이야 마음이 있으니까 그 여자분과 뭔 일을 하거나 말을 할 때 감정을 넣어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설레고, 썸이라 생각하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니가 뭔데 그런말을 해??라고 좀 적잖이 당황했을 수 있겠네요ㅋ
    이제 어느정도는 눈치챘을듯
  • @보통의 중국패모
    저도 여잔데 이 댓글 공감이요 !
  • @보통의 중국패모
    나두 여잔데 공감 이게 맞는듯
  • 지금은 돌직구 날려봐야 까임. 좀더 호감을 사고 돌직구. 지금은 그냥 동생인듯. 관계 개선이 필요 술한잔 ㄱ
  • 뭐 무서워서 남자랑 카톡도 못하겠네요 어장ㄴㄴ
  • 어장은 아니고 친한동생으로 생각하고 있고
    그런 남친같은 말하는 카톡에 나름 너랑 나랑 그렇고 그런사이가 아니라는 선 그어서 말했네요 ㅋㅋㅋ
    좀 더 적극적으로 대하면 잘될수도 있지만 오히려 여자가 부담스러워하며 멀리 할수도 있으니 고민 좀 더 해보시고 적극적으로 대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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