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있는 여자인거 알면서도
- 2014.05.31. 11:46
- 2655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 남자친구
갑작스레 이별통보받은 남자친구
괴로워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있다가
둘이 만난걸 알게되는데
보는 눈이 있어서 둘이있는거 본사람들이
말해줍디다.
둘이 수업 듣다가 알게됐더라고요
누가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있는데 꾸준히 몰래 만난거
잘한겁니까
이름 나이 알지만 거론 안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제가 화내는게 이상한건지도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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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몇시 무슨 수업인지도 아는데
가서 뭐라해봐야
여자애가 그사람편들거같아서
그건또 못보겠어서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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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만바라봐주는 그런여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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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느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더 답답하고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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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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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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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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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두세요 그남자도 똑같이 당하고 그여자는 항상 철새같이 옮겨다닐거니까
그러다가 남자의 기대치가 여자의 기대치보다 높아지면 차이고 끝나겠죠 뭐
본인이시면 힘드시겠지만 전여친의 본모습을 봤다 생각하세요.
마음이 흔들렸으면 미리 정리부터 하던가 해야지 저게 뭐하는 짓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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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도꼬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본모습이라고 하기엔 저한텐 고마운 친구였고
추억도 많았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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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병신같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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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봉의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정도는 썸을 타듯이 이어갔을꺼고, 그 동안에는 남자친구가 속은게 맞고 배신당한게 맞죠
그리고 끝까지 그 남자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않고 오히려 그 둘이 공개적으로 커플이 되고 싶은 마음에, 남자친구 쪽을 정리한 것 같은데
그럼 헤어지자마자 다른 남자랑 또 다시 팔짱끼고 돌아다닐꺼고, 남들이 충분히 뻔뻔하다고 욕해줄지 몰라도 혼자 남은 남자친구 입장은 너무 비참할 것 같네요
마음이 생기는 걸 어떻게 막냐고 할 수도 있지만, 애초에 애인이 있는데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 것 자체가 문제죠. 짝사랑도 아니고 썸도 아니고, 연애를 하자고 한 쪽이든 그걸 받아준 쪽이든, 연애를 시작하는 것에는 책임감이 있어야죠. 그 책임감이 안정된 연애를 만드는 거고, 그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하는건데, 어기서는 여자분이 그걸 깨트리신거고요. 믿음을 깨트린 것 뿐만 아니라, 연애 자체도 일방적으로 끝내버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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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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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려고하는데..님은 힘나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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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날리가잇나요...자꾸보고싶고 꿈에도 나와요..
애써 생각안하려고 노력하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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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귀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제 코가 석자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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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환승이라고밖에할수없고, 그런여자 빨리잊으세요
윗분 말씀처럼 본모습을 본거고 그런여자 더오래만나고 더 오래 사랑했다면 더 억울할뻔 했을거잖아요
힘내세요
뭔가 연애는 다들 그렇게 사람을 알아가는 과정이고 다른사람좋아질수도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그건 그냥 자기들 핑계에요.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고 믿었으면 마지막이 저럴수는 없는거죠.
님을 위한 시간만 보내세요.
물론 힘들겠지만, 나중에 돌이켜보면 그여자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들이 정말 너무 아까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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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정말 헤어진 좋아하고 또 그런 틈을 보인다는게 미안해서 다 거리뒀었거든요.
만나다보면 잠시 호감을 느끼는 상대가 생길수도 있다고는 생각은 해요..
댓글 감사해요..근데 역시 힘드네요
댓글 진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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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본인을 위해서 본인만 생각하세요.
전 물론 시간이 지났고, 이제는 문득문득 생각나는 그런 과거의 일이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전 상대가 은근슬쩍 환승을 했고, 같이 다니는걸 봐야했고 제가 준비하던 시험 2달남은 상황에서 준비하던 시험 놨습니다. 그게 지금 생각하면 부정하고싶을 정도로 그게 지금 생각하면 화나요.
어떤말로도 위로가될수없다는걸 알아요. 누구보다 잘알아요.
그치만 정말 그치만 부모님 친구들 그여자 보란듯이 더 잘살아야지요.
법안에서 허용되는일이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스스로 돌파구를 찾으세요.
봉사활동도좋고 알바도좋습니다. 미친듯이 잠시라도 생각할 틈을 주지마세요.
그리고 이런글 쓰면서 그여자생각도 하지마세요.
지금 님이 글쓰면서 마음아플때 그여자는 행복할거잖아요.
생각하면 화나잖아요.
그리고 진짜 언젠가는 꼭 벌받아요. 남의 눈에 눈물 그렇게 내고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어요. 그치요?
나중에는 좋은 추억만 좋은 기억만 남을거에요.
이 일이 님한테 큰 약이 될거라 생각해요. 마음이 크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잘이겨내세요. 꼭이요.
얼만큼 힘든지 알기에... 술에 빠져살거나 자기할일 못하고 그러지마세요. 정말
힘내세요 정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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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고마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술에 빠져살고 자기할일 못하고 있는건 어떻게 아셨는지..
저도 시험준비하고 있었는데
한 순간에 모든걸 놔버렸네요
다시 잡아보려고 해도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여기서 다 이야기 할 순 없지만
그친구랑 만나기 전에 힘든일이 있었는덕
그 친구가 잘 감싸줬거든요.
근데 이렇게 되고나니까
다 부질없다 싶어요
웃음도 안나고 눈물도 이제 안나고
그냥 다 무미건조하네요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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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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