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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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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그건 누가보더라도 딱히 지치는 이유가 될 수 없는, 아주 평범한 것이었는데 그렇게 말한거였어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지친다고 말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ㅜㅜ
그래서 그런게 원인이라기보다는 제가 하는 모든게 갑자기 다 싫어보여서 그렇게 말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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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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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홀아비꽃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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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분 아닌것 같은데요
같은 남자라서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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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에 대해 마음이 떠나는 그런 과정을 말하시는 건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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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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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숙은노루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고 받는다는 표현은 적절한거같진 않지만 내가 더 많이 주고 더 많이 사랑하는건 2년이면 지칠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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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튼 지금 상황에서는 남자친구한테 못해준 것만 계속 생각나네요.. 그래도 남자친구가 이렇게 변해버린 건 정말 무섭도록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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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남자친구분이 잘해줘서 진짜 날 좋아하는구나 나없으면 못살겠구나 라고 느끼는데 남자친구분도 글쓴님이랑 같은 감정을 느낄까요?
저도 예전에 여지친구가 날 더 좋아하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했던적이 있는데 1년정도 되니까 지친다고 하면서 떠나갔었어요 저도 그때 더 잘해줄걸 하면서 후회했었고요
그 사람이 날 더 좋아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받는걸 당연하게 여기면 상대방은 일방적으로 주기만 하는 연애에 지쳐서 떠나가는거같아요
물론 완전 일방적이진 않겠지만 확실하게 차이가 나면 주는쪽은 서운함이 자꾸 쌓여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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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한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를 짝사랑 한 여자도 꽤 있었고, 지금 제가 남친을 좋아하는 것 보다도 더 깊은 감정을 보인 사람도 몇 있는 것 같았는데.. 그런데도 자기는 자길 좋아하는 사람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다면서 저만 봐줬거든요..
충분히 더 큰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제 곁에 붙잡아놓고는, 너무 초라하게 쓸쓸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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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랑 너무똑같은상황이네요
저는 남자구요
여친과 500일쯤 만나다 정말 갑작스럽게
권태기가오더라구요
만나도재미없고 집에가고싶고..
분명히 그전까진 사이가정말좋앗는데
순간적으로 어느새 권태기가 찾아오드라구요
전 나름혼자 끙끙대며 괜찮아지길 기다렸는데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여친에게 시간을갖자고말햇엇어요..
뭐 그뒤얘기도 잇지만 이건 지금 님과는 상관없는얘기라서 안하겟지만..
분명한건 남자는 갑자기 권태기가올수잇다는겁니다..
하늘끝에서 땅끝으로 추락하는거..
하루사이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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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는 저희가 엄청 자주 만났는데요.. 요근래에 제가 좀 더 서로를 신선하게 봤으면 싶어서 간격을 아주 조금씩 띄웠는데, 처음엔 보고싶어서 못견디겠다고 하더니 갑자기 이렇게 되었네요..
매일 매일 봐도 안질려했는데, 오히려 자주 안보니까 안보는 것에 익숙해진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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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하자 영원한사랑하자 이런달달한말들 많이햇엇습니다
누구나 그런거에요ㅎㅎ마음바뀌는데 한순간입니다
저기요 님아 아닐거라고 계속 부정하고싶으신거같은데
인정하고 받아들이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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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풀솜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른여자가생긴건아닌지..
2주면 마이러버에서좋은여자를만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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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마이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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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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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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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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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말 희대의 사랑꾼이라고 생각했을만큼 저한테 솔직하고 투명하던 사람이었는데요ㅠㅠ 근데이런 거짓말을 하다니...
남친이 변한게 제 탓이라 생각되서.. 이렇게 굉장한 사람을 만나놓고도 뻔한 남자로 만들어놓은 것 같아서.. 너무 스스로가 밉네요.. 전 연애할 자격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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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들 말마따나 이유가 먼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이유없이 남친이 저러진 않을겁니다 다른 여자가 생겼던지 글쓴이한테 지쳤던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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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뚝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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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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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작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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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입니다..
첨으로 댓글 써보네요
공감이 가서 댓글 드려요.
우선 글쓴이님이 질려서? 라거나 어떤 서운한 점이 있었다면 그게 개선이 안되면 헤어지면 어쩔수없지
라는 태도로 오히려 직접적으로 진지한 얘기를 시도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죄송하지만
다른 여자가 개입이 되고 있을 가능성이 너무 크네요.
친구를 만난다 라고 했다가 그게 아니었고 "혼자 있었다" 라고 말 하는 걸 보면..
거의 확실하지 싶어요. 물론 진짜 혼자있었겠지 하고 믿고 싶으시겠지만,,
먼저 이별을 말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기에는 가책이 클 것이기 때문에
차이는 걸 유도하려고 한 걸 겁니다. 미안하다, 이외에 따로 변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글쓴이님도 끝이냐고 물어보신게, 평소처럼 그런거 아니다 라고 남친이 잡아주기를 기대하셨겠지만
거기서 바로 알겠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바로 그렇게 돌아서는 것은 누군가가 눈에 들어올때일
확률이 높아요.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그렇게 나오는데 그렇게 끊기가 힘듭니다..
우선 지금 상황에서 내가 더 잘할게 미안해, 같은 말로는 절대 돌아오지 않습니다...
힘드셔도 연락 안 하셔야 하고요... 남친분이 다른분을 몇 번 만나보다가 글쓴이님이 생각나서
돌아오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정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상태에서 뭐 새로운 사람만나보면 그나마 낫다... 말하기는 이른 거 같고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해드릴 수 있는 말은 혼자 있기 보다는 친한 친구들, 선배들 만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그게 그나마 낫습니다... 한 2주 정도 시간이 흘렀을 때 한번 더
글 올려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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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써주신 댓글 여러번 정독하다보니, 어쩌면 가장 그럴듯 한 가정이네요..
혹시 마음은 좀 떠났더라도, 저를 잃는건 너무 후회스러워하지 않을까.. 지금 그 사람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저 처럼 이렇게 울고 있는데도 저한테 너무 미안해서 연락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계속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많은 분들 의견을 보니.. 지금에서는 해결 방법이 없는 게 맞고.. 저도 더 이상 고집피우면 안될 것 같네요.. 그리고 어쩌면 남자친구는 어떤 이유이든간에 오히려, 이 상황을 홀가분하게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아무랑도 연락하기 싫어서 혼자 방구석에 웅크리고 계속 울기만 하는데..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위로해주시니까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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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돌아온다고 가정했을 때는,, 한 번 다시 만나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글쓴이님이 받은 상처가 있어서 "못 믿을 것 같다" 라고 하시지만
이렇게 헤어지고 연락을 안 하던 상태에서 남자가 다시 돌아오는 건
님의 소중함을 정말 깨달아서 다시 돌아오는 경우입니다..
물론 난 한번이라도 이런거 용서 못해, 라고 하시면 어쩔 수 없지만
태도가 많이 달라져서 올 겁니다.
물론 이 고민은 연락이 왔을 때 해도 늦지 않지만..
매정하게 바로 끊지 말고 잘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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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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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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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아까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선 왜 다시 연락해서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 안 들어보시는지..이렇게 아픈실거라면 시도는 해보셔야죠.
진짜 여자가 생긴건지, 아님 그냥 권태기가 오거나 마음이 떠난건지, 혹은 "특수한 상황"인 건지.
세 번째 사유는 물어봐도 답 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를 들어 가정사 같은게 있겠죠.. 가족 불화라던가, 부모님 사이에 관한 문제.. 아버지의 명퇴라던가..
사정이야 다 있겠지만 간혹 저런 경우 자식들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어요. 더군다나 이런 문제는 친척이라도 말하기 조심스러운 문제죠.
제 생각에는 이럴 가능성도 이십퍼센트 정도는 있다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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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쥐오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알고보면 지금 하는 다른 일들(학업이나 취업 등)로 조금씩 지치면 연애에서 그렇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바로 몇 주 전에도 제 애인이 그랬습니다
저도 세상 다 잃은 것 처럼 정말 서럽고 비참하고 기운이 다 빠져서 펑펑 울고 그랬는데
애인한테 너한테도 이런저런 일들 많다는거 다 알고 있고 나는 기다려줄 수 있으니까
나는 신경쓰지 말고 좀 쉬다가 기운 나면 다시 찾으라고 말해줬습니다.
그 날 저랑 애인 둘 다 펑펑 울고 지금은 애인 취업 문제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권태기 싹 사라지고 예전처럼 다시 꽁냥꽁냥하고 있어요
글쓴님 남친분도 뭔가 이유가 있겠죠.
끝이냐고했을 때 답장이 없었다는 건 신경이 쓰이지만
말 그대로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으셔서 그러셨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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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솔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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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일도 없었나요? 지치게 할 만한 행동을 하셨다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