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4.06.04 01:43조회 수 604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일단 지금 상태로는 들이대도 승산이 적다고 봐요.
    그것보다는 그 분이랑 오래 지내고 자꾸 마주치거나 함께 있을 시간을 늘려요.
    얼굴은 그리 매력적이거나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아도 말하는게 되게 예쁘거나 생각하는거, 행동하는걸 여러번 보면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기도 합니다.
    처음 보고 얼굴이나 몸매때문에 사랑에 빠지는것도 남자 입장에선 좋지만, 오래 보면서 그 사람의 진심이나 됨됨이 때문에 빠지는게 더 좋고 오래 간다고 생각합니다.
  • @보통의 고구마
    글쓴이글쓴이
    2014.6.4 01:53
    먼가 상담가같으시네요
    그 오빠랑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만날 기회를 만들고 친해지면서 진심이나 제 나름대로의 장점을 보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게 답인 것 같네요!
  • @글쓴이
    그냥 제 경우를 생각해봤거든요.
    몇개월 보던 사람이 있는데, 처음에는 별로 눈에 안들어오고 신경쓰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집중하는거나 미소짓는 모습이 예뻐보이고, 말하는 거나 행동하는게 귀엽고 좋아보이기 시작했어요.
    분명 키 작고 귀엽게 생긴 상의 여자가 애교 부리는것만이 귀여운건 아니에요.
    지금 서둘러서 일을 그르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충분히 본인만의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보도록 하세요.
  • @보통의 고구마
    글쓴이글쓴이
    2014.6.4 02:03

    님은 처음에 눈에 안들어온건 외적으로 이상형이랑 멀기 때문이였나요??
    근데 정말로 처음에 관심이 없었어도 님처럼 어느순간 예뻐 보이는건 ... 내적인 매력에 반해서 외적인것도 플러스 되어져서 보여지는건가요?? 친구인 남자들은 한번 이여자 아닌 것 같으면 계속 여자로 안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무튼 님같은 남자분도 계시니 관심남에게 주위를 맴돌면서 매력을 흘려야겠네요 ㅎ

  • @글쓴이
    한번 이여자 아닌것 같으면 계속 여자로 안느껴진다는 말...
    그건 어느 남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남자에게는 개인마다 자신만의 외모 기준이 있어요. 보통 평타친다고 표현하죠.
    본인의 기준을 넘는 여자면, 거기서 얼만큼 더 예쁘냐보다는 다른 점이 눈에 들어오지요.
    두 여자가 본인의 기준을 넘는다면, 한쪽이 더 예뻐도 다른 한쪽이 말이나 성격, 행동, 사고방식 등에서 매력적이라면 후자에 끌리게 됩니다.
    그러나 전자든 후자든 본인의 기준을 넘지 못한다면 친구나 후배, 즉 사람일 뿐이지 여자는 아니에요.
  • @보통의 고구마
    글쓴이글쓴이
    2014.6.4 02:14
    음.. 제가 관심남의 외모 기준선을 넘었으면 좋겠네요
    더 가꿔야겠어요 ㅎㅎ무튼 감사합니다
  • 물론 외모는 완전히 배제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외모만 따지고 가리는 사람이라면 남녀불문 애초에 진지한 애정을 느끼지도 못하고 받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 @찌질한 메밀
    글쓴이글쓴이
    2014.6.4 02:1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