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이혼율을 보며..
- 2014.06.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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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 능력, 집안, 돈, 성격에다가 심지어 대화 주제가 맞는지 대화가 잘 통하는지 등등 이것저것 엄청 따지잖아요? 연애 시작할 때도 이리재고 저리재고 지지고 볶고.. 그래서 나한테 정말 맞는 사람이다. 이 사람은 최고의 신랑 신부다. 그래서 결혼까지 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이혼율이 높은 거죠?(아시아 1위, OECD 국가 중 9위 / 세계 3위라는 통계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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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들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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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홉개 잘못하고 하나 잘하면 잘해줘서 고마워하는거랑
같은 이치인듯
모든게 잘맞는 천생연분인줄 알았는데 현실을 직시하고
안맞는 것과 본인과는 다른 것들이 눈에 띔.
극복하려는 노력보단 그냥 다른 잘맞는 사람을 찾아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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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분 의견이 좀 공감 가네요.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100퍼센트 맞는 경우는 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을 것 같고.. 나와 맞을 것 같다 싶어서 만났는데 결국 언젠가 나와 다른 모습을 보게 되겠죠. 그걸 보고 아. 이 사람은 나와 안 맞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헤어지는 사람도 있을 거고요.
중요한 건 공감능력, 이해심 이런 게 아닐는지.. 부부가 둘 다 서로를 이해할 줄 알면 천생연분이고 신랑 신부 중 한쪽이라도 그렇게 져주고 넘어갈 줄 알면 적어도 백년해로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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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각시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빗금(/)쳐 둔 거예요. 통계마다 달라서 어떤 데선 OECD 국가 중 9위라고 하고 다른 데선 세계 3위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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