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라 네 생각이 난다

글쓴이
  • 2014.06.14. 17:28
  • 1624
우리가 헤어진지 1년째네
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는거야?
밥은 잘 챙겨먹고 잠은 좀 자니?
가끔가다 네 얘기 들었어...
넌 졸업유예하고 다시 취업준비한다고....
작년에 네가 너무 힘들다고 내게 앞으로 만나기 힘들거 같다며 헤어지자고 할 때 내가 다시 잡았어야했는데....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상황이 우릴 엇갈리게 만들어서
난 널 잊는데 많이 힘들었어.
지금도 널 잊고 있지만 왠지 오늘따라 네가 너무 생각나다라.
널 보듬어줄걸.... 내곁에서 기대게해줄걸....
난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나 없이도 잘 지냈니
넌 밝고 씩씩한 사람이니까 잘 이겨낼거야
항상 웃고 있는 네 모습은 언제나 날 설레게 했는데....
다음엔 네 얘기 들었을 때 좋은 소식들었음 좋겠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5
화려한 털도깨비바늘 14.06.14. 17:32
노래 가사같네요..
화이팅하시고 시험공부 열심히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4. 18:13
화려한 털도깨비바늘
네 감사합니다^^
0 0
허약한 쑥갓 14.06.14. 17:44
잇을때 잘해야하는게 진리인거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4. 18:15
허약한 쑥갓
네.... 예전 여자친구에게 그래서 항상 미안하네요.
0 0
참혹한 선밀나물 14.06.14. 17:53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내가 알고있던
그 모습 그대로 잘 지내는지
너무 걱정은 마
그냥 미련이 조금 남아서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한번쯤 다시 볼수있을까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되면
날 잊어 버릴까

끝이라고 다 끝이라고
생각하면 할수록
니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또 난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 하나에 울고 웃어

보고 싶어 너 보고 싶어
참 많이 울었어
아무리 애를 써도 넌 안오니까
그래도 나 더 기다리면
계속 너만 그리워하면
한번쯤은 날 볼 것 같아서
널 기다려

오늘 따라 그냥 좀 보고싶어서 그래
0 0
참혹한 선밀나물 14.06.14. 17:54
글쓴이님 다비치의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뮤직비디오 함 봐보세요. 요즘날씨 배경이고.. 그거보면서 훌훌 털어버리는 님만의 여행을 다녀오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4. 18:17
참혹한 선밀나물
네 감사합니다^^ 근데 전 남잔데 노래랑 뮤비가 너무 여성적이여서ㅎㅎ 위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0 0
참혹한 선밀나물 14.06.14. 18:20
글쓴이
보긴보셨나요??? 저도 남잔데 좋던데요
여행가고싶음 ㅎㅎ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4. 18:26
참혹한 선밀나물
네 봤어요ㅎㅎ 전 뮤비보단 가사가 와닿아서 좋아요
0 0
멋진 먼나무 14.06.14. 18:24
오글
0 2
글쓴이 글쓴이 14.06.14. 19:24
멋진 먼나무
혼자서 그려러니 하고 생각해주세요.
0 0
바쁜 고광나무 14.06.14. 18:41
내손발책임져이노마
0 2
글쓴이 글쓴이 14.06.14. 19:25
바쁜 고광나무
그래도 끝까지 읽었단 거네요ㅋㅋ
0 0
친근한 배초향 14.06.14. 20:08
브로콜리너마저- 편지 함 들어보세요 비슷하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4. 21:14
친근한 배초향
와.... 정말제 마음과도 같네요....
0 0
짜릿한 수양버들 14.06.14. 20:42
행복하니?보고싶다 이젠 다시 만날수 없는 거 겠지? 근데 혹시라도 하는 마음에 하루하루를 기다리는 건 어쩔 수 없나봐...ㅠ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4. 21:13
짜릿한 수양버들
네가 없어서 난 행복하지 않아. 나도 네가 너무 보고싶어. 너도 날 기다리고 있는 거니? 그렇다면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0 0
짜릿한 수양버들 14.06.14. 21:26
글쓴이
힘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5. 02:16
짜릿한 수양버들
감사합니다^^
0 0
살벌한 노루귀 14.06.14. 22:05
이제 와 후회하면 뭐 해. 이미 지나버린 사랑 앞에 지울 수 없는 상처 나만이 가져야 할 아픔들, 사랑한다던 말 이젠 웃음으로 남아 빈 가슴만을 채울 뿐 코끝 시린 추억도 사랑도 없네. 지금껏 내게 보였던 눈물도 모두 가져가 영원히 사라져.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5. 02:26
살벌한 노루귀
너만이 가진 네 상처와 아픔들을 다 내곁에서 조금이나마 덜어 낼 수 없겠니. 널 다시 웃게하고 싶어. 너도 날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는 걸 잘 알아. 너도 날 잊는다고 힘들었잖아. 제발...... 난 너 없인 안돼. 우리가 왜 헤어져야 했는지 잘 모르겠어. 우리 사랑했잖아. 너도 날 쉽게 잊을 사람이 아니란걸 잘알이.
0 0
게으른 물아카시아 14.06.16. 04:40
지금이라도 잡으면 안돼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6. 22:57
게으른 물아카시아
일단 시험끝나면 무작정 그녀에게 연락해서 만나자고 하려구요.... 너무 보고 싶네요
0 0
게으른 물아카시아 14.06.17. 21:01
글쓴이
넹 만나자구하세요!!! 잘되길바랄게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6.18. 01:14
게으른 물아카시아
네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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