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녀도 외로워요

글쓴이
  • 2014.06.15. 02:40
  • 2663
전 제자신이 눈이 높다고 생각하지않는데
주위에선 눈이 높다 철벽녀다 많이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좀 그런것같기도하고....
그래도 외롭긴하네요..ㅠㅠ
그렇다고 막 사귀긴싫고...
공감되는 분들 없나요?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8
외로운 사랑초 14.06.15. 02:52
저는 철벽녀는 아니고 인상이 세서ㅠㅠ.... 저도 순둥순둥하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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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03:34
외로운 사랑초
인상센거...저도 잘알죠ㅠㅠ상냥해보이고싶은데 말이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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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별꽃 14.06.15. 03:03
여기 철벽남 공감요
외로움보다 후회남는 선택이 더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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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03:34
귀여운 별꽃
저도요..기약없는 기다림이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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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밀 14.06.15. 03:27
헉 ㅠㅠㅠ 제얘기...
눈이 높은건 아닌데 그냥 까다로워요... 이걸 주위사람들은 눈높다고 하긴하던데ㅠㅠㅠ
진짜 딱 제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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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03:33
찬란한 밀
그쵸?ㅜㅜ그렇다고 막 외모를 따지는것도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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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밀 14.06.15. 03:35
글쓴이
맞아요 맞아요ㅠㅠ 그래서 제가 막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애들한테 저사람이라고 말하면 흔하게 생긴사람 좋아한다고.......ㅠㅠㅠㅠㅠ
저는 그냥 사귀고싶어서 사귀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귀고 싶은 건데...
그게 오래되다보니 내가 뭘 잘못하나 싶기도 하구 그러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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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09:49
찬란한 밀
아 진짜 완전 공감이예요ㅜㅜ
저도 이제 슬슬 혼란스럽기 시작했어요ㅜ
제가 잘못됐다싶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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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물푸레나무 14.06.15. 05:2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1 1
귀여운 별꽃 14.06.15. 08:06
가벼운 물푸레나무
뭐가 높은건지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내가 남자라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남자 소수인원인 과에도 적어도 한두명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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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물푸레나무 14.06.15. 16:29
귀여운 별꽃
?? 저도 철벽기질이 있어 공감된 글 퍼온건데 왜 블라인드 먹었는징 몰겟네룜ㅠㅜ 저도 눈이 높은건 아니라생각햇는데 조금은 조건을 낮출 필욘 있다생각해서 글쓴분 보시라고 올린거얏는데...상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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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16:42
가벼운 물푸레나무
글 잘 보았어요!!ㅜㅜ왜 블라인드됐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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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도깨비바늘 14.06.15. 09:13
눈이 높다는 건 자신만의 기준이 조금 까다롭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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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09:51
의젓한 도깨비바늘
네 그렇죠...
눈이 높다고 꼭 외모를 본다는말이 아니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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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도깨비바늘 14.06.15. 09:55
글쓴이
좀 프리하게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은데 ㅋㅋ 주변에 괜찮은데도 기준 까다로워서 몇년째 솔로로 지내는 여성들 많이 봤는데... 심지어 28까지 모쏠인 누나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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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10:11
의젓한 도깨비바늘
ㅜㅜㅜㅜ제가 그렇게 될까봐 매우 두려워요ㅜ
하루빨리 제짝이 나타나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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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도깨비바늘 14.06.15. 11:07
글쓴이
기준을 낮추시오 !! ㅋㅋㅋ 일단 주변에서 대쉬 들아오면 편하게 받아주세요 ㅎㅎㅎ 몇번 만나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다가 글쓴이 님도 모르게 호감이 생길지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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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11:27
의젓한 도깨비바늘
그렇죠...그래서 요즘은 만나보고 대화해보고 그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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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도깨비바늘 14.06.15. 11:27
글쓴이
좋네요 ㅎㅎ 곧 생기실거에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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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타래붓꽃 14.06.15. 09:42
요새 철벽녀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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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09:52
배고픈 타래붓꽃
철벽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철벽따위 무장해제되거든요...ㅠㅠ
아니면 그냥 마음을 여는데 오래걸리는거일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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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타래붓꽃 14.06.15. 09:59
글쓴이
카톡단답올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내려앉아요 포기할까말까 수십번씩 고민하고 매달리는내가바보같기도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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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10:09
배고픈 타래붓꽃
으아,..ㅠㅠ
싫어하는게 보이지않는다면 조금 더 잘해줘봐요
그렇다고 너무 귀찮게는 굴지마시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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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타래붓꽃 14.06.15. 10:22
글쓴이
단둘이 만난적은 없고 여럿이 만난 자리에서는 잘 놀아요

귀찮게안하고 부담안주면서 다가가고 마음을 열게 만든다는게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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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5. 11:28
배고픈 타래붓꽃
그러게요...ㅜㅜ
티안나게 부담스럽지않게 서서히 다가가봐요
뭐든 정답은 없는것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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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사랑초 14.06.15. 21:45
외롭긴한데 사귀기는 싫고 공감되네요!! 누군가가!옆에있으면 좋겠다고생각하지만 생각해보면 좀 귀찮기도 하고 머리아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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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16. 01:22
엄격한 사랑초
그쵸ㅜㅜ막상 연애하려니 좀 두렵기도하고
근데 또 무척 외롭기도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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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동자꽃 14.06.16. 01:00
진심 공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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