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인지 알았네요

글쓴이2014.06.25 00:17조회 수 2000댓글 17

    • 글자 크기
서로 호감가지고 새벽까지 대화하고
연인처럼 행동하고..마치..
내꺼아닌 내꺼같은 너처럼 지낸게
엊그젠데 일방적으로 갑자기 밀어내서 연락조차 안되네요
너무 마음을 줘도 안된다는 것을
너무 마음을 확 열어 그게 화근이었나봅니다
일방적인 모습에 화도 나지만
이 일을 계기로 성장해야겠죠...
처음엔 그녀가 좋다더니
이후엔 제가 좋다는 표현을 하다보니
내색조차 안하더니 어느순간 사라지네요
연락이 뜸해지더니...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혹시 잘못한건 없으신가요?
  • @추운 파피루스
    글쓴이글쓴이
    2014.6.25 00:23
    헤어진 마지막 순간까지 웃음이었는데요 뭘,, 잠깐사이 남자가 생겼거나 어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분명한건 이쁘지도 않은데.. 전 착하다고 생각해 외적인거 떠나서 만날 의향 있었던 건데.. 제가 연락할때마다 나 살아있네 이러면서 희열감을 느끼겠죠? 내면이 정말 이쁘다고 싶어 다가간건데 지금 같은 일 겪으니 정나미 떨어지네요 이제 기억에 남은 얼굴조차 징그럽게 기억되네요 이쁘지도 않은 얼굴 그리고 마음.. 처음엔 먼저 좋다고 다가오더니 어이가 없네요 제가 한번 밀어냈었는데 다가오기에 진중히보고 저도 다시 다가갔던건데.. 뭐 잊었습니다 저도 새로운 사람 만낙고자..
  • @글쓴이
    이렇게 바로 까다니..딱히 여자가 잘못한것도 없어 보이는데
  • 저도 그래요.. 혼자 잘살던 내 맘 흔들어놓고 하루아침에 도망간 너. 정말 이기적이고 잔인하다..하..ㅠ
  • @꼴찌 쉬땅나무
    리얼 ㅠㅠ.. 차라리 여지를 주지말지. 신경쓰여서 일도 손에 안잡히던데
  • @다부진 벼룩이자리
    갖고 놀다 버려진 장난감된 기분이에요 ㅎㅎ사귄것도 아니고 썸이니 맘 바꾼거 가지고 뭐라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제 기분만 비참할 뿐이네요ㅎㅎ
  •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도 처음엔 마음의 문을 안열다가 너무 마음을 확 줘버렸는지..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끊기더라구요..
    전 여자인데다 첫사랑이었는데ㅜㅜ
    글쓴님 힘내세요.. 더 좋은 사람 찾아올꺼에요!
  • @부자 병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25 00:29
    전 남자에요. 전 처음에 그렇게 큰마음 없다가 그쪽에서 다가오기에 저도 열었는데 그게 너무 컸나봅니다 앞으로 그러지 않으려구요 사귀지 않는 한 누구든 마음을 확 열면 상대방은 금새 질리나봅니다..
  • @글쓴이
    ㅎㅎ저도 그랬어요. 처음에 아무 감정 없었고 그쪽에서 다가왔고.. 그러니까 저도 맘 열게 되었고..
    마음을 쉽게 연게 아닌데... 질려하니까 당황했었네요ㅜㅜ
  • @부자 병솔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6.25 00:34
    그냥 아니면 아니다 하고 연락을 하지말던지.. 이유없이 그러니 답답할 노릇 곧 고백하려했는데 그게 더 씁쓸. 너 못난 사람 만나길 기원하고있음..
  • @부자 병솔나무
    아ㅠㅠㅠㅠㅠㅠ진짜공감ㅠㅠ저는저만 이런일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요ㅠㅠㅠㅠ흑 마음이갔던대로 줬을뿐인데...ㅠㅠㅠㅠ
  • 자기 가치를 증명해보려고 사람가지고 장난친듯
  • @운좋은 땅비싸리
    이런생각 하니깐 매우 속상하다.
  • ㅠㅠㅠㅠ 저도 비슷한 경험 최근에 했어요ㅠㅠㅠ
    전 뭐 제가 먼저 좋다고 했지만 ㅠㅠㅠㅠ
    힘냅시다
  • 전 여잔데..저도마음을 ㄴㅓ무많이줬더니떠나가버리네요ㅋㅋㅋ뭐어쩌라는건지...
    마음은쪼끔씩줘야하는건가요...??ㅠㅠ
  • @불쌍한 칠엽수
    아뇨 많이줘서 감사하는남자도 있습니다. 많이줘서 떠나는놈은그냥 그만한남자일뿐이에요. 맘이어디맘대도 되나요. 그냥 하고싶은대로하세요 많이좋으면 표현하고, 그게누가봐도부담이될만큼만 아니면되죠
  • 그냥 이성으로서가 아니라 편한상대로서 마음을 열고..배려한다는 차원에서 친근하게 행동한건 아닐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