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사귀는거랑 외적인 것(돈,능력,미래)때문에 사귀는거랑

글쓴이2014.06.29 22:22조회 수 2136댓글 16

    • 글자 크기

어느 차이가 있음?


뭐 외모도 외적인거라 할 수 있겠지만 연애에서 외모는 그 사람 자체인거같음..


나 여태 모쏠인데 내가 노력해서 얻은 능력때문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속물적인건가


그리고 능력때문에 나를 좋아하는건지 나 자체가 좋아서 나를 좋아하는건지는 어떻게 구분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글쓴이글쓴이
    2014.6.29 22:24
    남들 다하는 연애할때 연애못하고 해서 강제적으로 공부해서 나름 성공했는데.. 연애 어떻게할지 막막하다
  • 내능력도결국내자신의일부인데.. 라고생각합니다ㅎ
  • 글쓴이글쓴이
    2014.6.29 22:26

    쓰고나서 보니까 내가 마음만 먹으면 여자 사귈 수 있는거처럼 썼는데 이건 내 글솜씨가 허접해서 그래요ㅈㅅ 전혀 생긴다는 보장도 없는데 그냥 막연한 김치국임..

  • 외모나 능력 매력 돈 미래와 같은 가치들이 모여 그사람 자체를 좋아하게 되는거임..외적가치`만`을 따져서 사귀는건 문제가 있지만 외적요소를 고려하는건 당연한거.
  • 능력만 좋아하는거면 속물같아서 싫은데요. 능력을 가지기까지의 과정에서 그 치열하게 살고 노력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꼈어요. 저같은 경우엔 공부 열심히 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 반하게 되던데... 결국 그런 남자가 능력을 얻더라구요. 굳이 애초에 능력 보고 좋아한다가 아니라 능력 가지기 그 전에 과정에 호감을 느끼는 이런 케이스도 있어요ㅎㅎ
  • 어쩔수없는거에요
  • 그런거 신경쓰면 사람대하기 힘들어져요
    그냥 사귀시다가 좀 아니다 싶으면 끊어내시면 알아서 떨어져나가요
  • 글쓴이님께서 진심이면 상대도 진심으로 다가올테니까 걱정말고 착하게 사시면 됩니당
  • 혹시 공대 분이신가요?
  • @따듯한 박하
    글쓴이글쓴이
    2014.6.29 23:31
    아녀 이과치고 여자는 꽤있는 학과였는데 과생활접고 거의 공부만해서..
  • 저는 보통 귀속지위와 성취지위로 나눕니다만. 부모님의 재력 물려받은 키 얼굴이 귀속지위라면 그 사람이 20여년간 만든 분위기 가치관 습관은 온전히 그 사람 것이죠. 물려받은 매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만 절반만 신의 것이라 본다면 그 사람이 만든 자신의 매력은 뱍프로 그 사람이죠. 인위적으로 가중치를 준단건 아니지만 전 이렇게 달리보고 판단합니다.
  • 능력, 돈, 외모가 되는 사람이 갑자기 사고라도 당해서 그걸 모두 잃어버렸다쳐요. 그럼 떨어져나가는 친구, 연인도 있겠지만 부모님은 여전히 사랑해주시겠죠? 그 차이에요. 그 걸 잃어버려도 날 사랑해주겠는지.

  • 차이 없음
    그 사람이 그냥 좋다는건 있을 수 없음
    외모든 성격이든 재력이든 그게 성적 매력으로 작용한거임
  • 그 조건들이 사랑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수는 있겠죠ㅎ 연애를 안해봐서 조건만 보는 여자를 구별하지 못할까봐 걱정이신것 같은데 같은 레벨인 여자를 만나면 님의 외모와 성품만으로 판단하는 사랑에 근접할수 있을것 같네요. 아무래도 결핍된것에 큰 매력을 느끼게 되는데 님이 능력적인 부분으로 생기는 호감은 진실되지 못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으니 능력이 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좋겟네요
  • 이런저런사람 다 만나다보면 사람보는눈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위에 댓글쓰신분 말씀처럼 외적인것만 보는 사람을 사귀게되면 후에 상처받을수도 있지만 그게 두려워서 시작하기도 전에 움츠리지는 않았으면 해요~ 어느누구도 짧은글로 사람보는법을 알려줄수는 없을것 같네요^^
  • 상대방이 나에게 보이는 태도를 보면...
    자기 아쉬울 때 태도가 바뀌면 후자라고 봐도 무관할 듯
    전자라면 내가 어떤 모습을 보여도 사랑으로 감싸 줄 사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결혼은 현실?16 머리나쁜 백목련 2011.11.27
58753 소개팅 매칭하는거....12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2 랜덤 매칭 하실분 한번 진행해볼까요?16 정겨운 겹벚나무 2012.06.22
58751 기숙사 사시는 분들께 질문있슴당당13 활동적인 개연꽃 2012.06.24
58750 아놔4 화려한 등나무 2012.06.29
58749 24세이상 소개팅!!10 아픈 장구채 2012.07.10
58748 2차 피누소개팅 후기입니다ㅎㅎ38 운좋은 더위지기 2012.07.10
58747 피누소개팅 참가자분들4 미운 풀솜대 2012.07.10
58746 24이상 소개팅 총대맬래^^;31 적나라한 구절초 2012.07.11
58745 피누소개팅 3기 요구사항 공지11 냉철한 괭이밥 2012.07.12
58744 [코코]24이상 소개팅 신청받아요~(07/15 자정까지)10 섹시한 자주쓴풀 2012.07.12
58743 24이상 소개팅 중간보고는 안해주시나요?3 무심한 꽃다지 2012.07.13
58742 [코코]24이상 소개팅 모집 중간보고9 부지런한 애기일엽초 2012.07.14
58741 소개팅 매칭이 흥하네요... 랜덤팅도 해볼까요? ㅋㅋ7 우수한 박 2012.07.14
58740 페북 프로필사진만 보면, 세상은 훈녀천국인데....13 괴로운 능소화 2012.07.14
58739 [코코]24이상 소개팅 결과5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8 [코코]24이상 소개팅~수정!!오늘 밤까지~모집받아요18 세련된 닥나무 2012.07.15
58737 소개팅... 지원하고 싶지만...19 깨끗한 감자 2012.07.15
58736 24이상 소개팅 25살 이상 여성분은 없나요?23 유쾌한 백화등 2012.07.15
58735 24세 이상 소개팅 지원하고 싶었는데..............55 배고픈 애기나리 2012.07.1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