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어장. 정리해주세요..

글쓴이
  • 2014.07.01. 04:39
  • 2774
대학 들어와서 어장도 수없이 당해보고 많은 당황과 때론 상처도 입었어요
이렇게 많이 당해보면 보면 알만도 한데 정말 딱봐도 티나지 않는 이상 아직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많아지다 보니 진심도 구별 못하겠고 제가 너무 힘들어요..제발 좀 도와주세요
남자들의 어장 어떻게 어장이 아닌지 맞는지 알수있나요?
어장이면서 영화보자하고 밥먹자하기도 하나요? 자기 돈 쓰면서?
정말 이젠 지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1
키큰 청가시덩굴 14.07.01. 04:47
사준다고 곧장 나가놓고선 어장이라고 하시는 것은 무엇인지....ㅎ

진짜 좋아하면 평소에 밥먹자고 하고 연락 많이오고 수줍어한다든지 등등 정상적인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을 하겠죠.

걍 술먹자거나 심심할 때 오늘 놀자든지 등등 이렇게 쉽게쉽게 행동하는 것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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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44
키큰 청가시덩굴
이걸 왜 또 제가 잘못됐다고 하시는건지...
전 진심인지 알고 나가는겁니다
그럼 밥먹자고하는게 심심해서인지 좋아서인지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뭔가 모순이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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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청가시덩굴 14.07.01. 19:05
글쓴이
모순이 있는게 아니고;;
그걸판별해내지 못하는 님이 좀 더....;;

남자의 행동을 보면 이 사람이 무엇때문에 날 불렀는지 감이 오지 않나요??

정말 모르시다면 님은 그냥 때 묻지 않은 사람일수도.

조언드리면 보자고해서 곧장 나가지 마시고 그 사람이 평소에 나한테 어떻게 했었는지 이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등등을 한 번 생각해보시고 나가세요.

무작정 나가는 것은 아니죠??
2 1
꾸준한 독말풀 14.07.01. 20:16
키큰 청가시덩굴
답답한 사람이네요.
이전에 있었던일 생각을 왜 안해봤을까요? 그래도 헷갈리니까 물어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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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2. 20:30
꾸준한 독말풀
그러게요...그 사람의 행동부터 모든게 다 헷갈려서 이제 진짜 지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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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2. 20:29
키큰 청가시덩굴
생각은 해봤는데 그 행동들도 생각하면 할수록 헷갈리네요..저도 척척 느낄수있으면 좋겠다만 제가 연애에있어서 매우 둔한것같기도하네요...정말 저도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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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청가시덩굴 14.07.02. 20:36
글쓴이
그럴때 정말 친한 오빠나 혹은 물어볼 수 있는 친구는 없나요??
아니면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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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2. 20:38
키큰 청가시덩굴
없네요..이렇게 밍밍한 관계가 계속되다 보니 저도 이제 마음이 조금씩 접어지는것같기도 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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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가래나무 14.07.01. 07:15
님의 행동들이 남자들을 지치게 하는 걸수도 있죠.
남자들은 쓸데 없는 곳에 절대 돈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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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46
친숙한 가래나무
그럼 밥먹고 카페가고 영화볼때 제가 커피를 샀다치면 이건 쓸데없는데 돈쓴게 아닌거예요..? 관심이 있어서 만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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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자운영 14.07.01. 07:54
그냥 친구끼리 그럴수도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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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46
억울한 자운영
저는 남사친들을 평소에 두지않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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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돌마타리 14.07.01. 08:10
진짜 자기돈 쓰면서까지 할남자 몇없음 마음있고 한거니까 그런거지 님이 마음표현안해서 남자가 지친거아닌지??? 잘생각해봐여 오히려 님이 어장이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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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47
나쁜 돌마타리
저는 한두번 어장 당하니까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서 자기방어?를 하는것같아요...에효...어떡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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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산오이풀 14.07.01. 08:26
어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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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52
어설픈 산오이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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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개나리 14.07.01. 08:31
님이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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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48
힘쎈 개나리
도대체 어디서 제가 어장인건가요..?전 저렇게 어장인거 뒤늦게 알고 다 끝맺고 새로 시작하려는데 또 어장이고..제가 어장은 아니라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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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목화 14.07.01. 09:15
원래 어장에 되게 부정적인 의미잖아요. 원래 어장이란게 카톡이나 말로 마음들었다 놨다하면서 썸타는것처럼만들어놓고 상대방 헷갈리게 한 다음 상대방이 나 좋아하는거 이용해서 이득취하고 결국 어장당하는 입장에선 다 주고 돌아오는게 없어서 씁쓸한거잖아요. 근데 님경우는 어장이 아니라 남자가 관심있어서 그랬던건데 여러이유로(님이 너무 소극적이엿다든지, 관심없는척했던지) 포기한거아닐까요? 글만보면 남자들이 님 마음가지고 놀았다던가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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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50
냉정한 목화
그런가요...감사합니다ㅜ 어장이란게 이득을 취하려는거네요..제가 좀 소극적이였던것 같기도 하네요..저딴엔 시간을 두고 알아가고싶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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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클레마티스 14.07.01. 10:27
님 기분 나쁘다고 어징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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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51
육중한 클레마티스
제가 기분이 안나빴는데도 어장인 경우가 많아서 더더욱 예민해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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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클레마티스 14.07.01. 11:52
글쓴이
뭘 보고 어장이라고 판단하시는 거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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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2. 20:31
육중한 클레마티스
그냥 뭔가 막 저를 좋아해서 연락한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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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꿩의바람꽃 14.07.01. 10:51
어장 아닌거 같은데...
님이 남자를 들었다놨다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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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1:51
특별한 꿩의바람꽃
아니예요ㅜㅜ전 진짜 진심을 파악하고싶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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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꿩의바람꽃 14.07.01. 15:48
글쓴이
계속 지켜봐야 알 수 있는거 아닐까요...?
어장관리자는 굳이 관심 없는 사람한테 연락하지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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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1. 16:09
특별한 꿩의바람꽃
그런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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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꿩의바람꽃 14.07.01. 16:50
글쓴이
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의심하는걸 수도 있잖아요. 어장 관리는 매달리는 쪽이 당하는거니 안 매달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장관리 하는 사람은 여자한테 돈 안써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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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2. 20:32
특별한 꿩의바람꽃
그래요..?돈을 쓰긴쓰는데 그럼 어장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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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긴강남차 14.07.01. 12:56
여자가피드백없으면 남자도 지쳐서 정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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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4. 04:45
어두운 긴강남차
아...네...전 제딴에 조심스러운건데 피드백이 없다고 느낄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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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히말라야시더 14.07.01. 13:06
남자가 님한테서 뭔가를 얻었으면 어장이라 볼 수 있을 텐데 자기 돈 쓰면서 영화보고 밥먹고 하면 어장 아니죠. 자기 돈 쓰면서 어장관리하는 미친놈이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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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4. 04:46
꼴찌 히말라야시더
근데 그런경우도 겪어봐서 돈쓰고 안쓰고로는 판단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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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코스모스 14.07.01. 18:25
너무 조심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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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모시풀 14.07.01. 21:59
처음엔 남자가 님이랑 잘해볼려고 막 밥먹자 영화보자 등등 다가오는데 님이 너무 반응을 딱딱하게해주거나 그래서 남자가 지쳐서 포기하는게 아닐까요? 바라지만 말고 님도 그남자들이 좋으면 들이대세요 그럼 이루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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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왕원추리 14.07.04. 04:02
결국 자기랑 안 사겨주면 어장관리라고하더라ㅡ ㅡ..
관심이생겨서 서로 알아보는과정에서 호감이 떨어진걸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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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올리브 14.07.04. 04:05
외로운 왕원추리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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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4. 04:46
외로운 왕원추리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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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올리브 14.07.04. 04:07
글쓴이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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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04. 04:46
착잡한 올리브
감사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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