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5 마지막 글일거 같습니다. 동기분들 읽어보시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 2014.07.11. 07:57
- 2747
항상 붙어 있다가 거의 4년..
각자 일이 있어 잠시 떨어져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시간 정도의 거리)
각자 일의 충실했으며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게 되었죠
각자의 스트레스가 컸지만 위로를 해주면서요.
그렇게 지내다가 한달 전까진 날 좋다고 해주던 사람이
갑자기 권태기가 오고 이주 후 헤어지게 되었네요.
그 다음날 전화를 해보았지만
우린 아니야 라는 말이 들려 왔습니다.
그 뒤론 전혀 연락 하지 않았습니다.
헤어질때 너무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는 사람이었는데.. 저한테 잘해주고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우리 연애 하는거 같지 않다면서 헤어졌었는데..
재회할 가능성이 있겠습니까?
포기가 안되네요.. 이제 일주일 조금 넘은 시점이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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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편지를 전해주고 왔습니다.
어제 전화를했지만 반응이 없어
룸메이트 분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룸메이트분의 말씀의 뉘앙스가 제가 생각한 최악의 결말이네요.
룸메이트 분이 너 너무 미련이 많다
깨끗하게 헤어진거 같지 않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새출발 하는게 나아보인다고 하셨네요.
대답을 대신 들은거 같아 씁쓸합니다.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제가 이제 그쪽에 대학을 가지않는한 힘들겠지요?
혹시 재회하신분이 있다면 댓글에 이야기를 써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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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보내고
그날은 답장이 없어서 밤에 전화를 해보았지만
전화를 끊네요
그래서 전화 한통 되냐고 연락 했지만 카톡은 보고 답장이 없습니다.
연락하지 말라는 소리입니까?
아니면 대답할 가치도 없단 소리입니까..
구질구질해보이는거 압니다..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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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하세요!
시간 지나면 다 좋았던 기억이고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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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안당하는수준에서집착해보셈
그담에포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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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가 중요한데
시간이 약일껄 알거든요
지나가면 다 괜찮아질거 알거든요
그래서 다음번부턴 견딜만해요
그러니까 지금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말 힘드신거예요 사랑 때문에
실컷 아프시고 예쁜추억으로 남기세요
사진이나 편지 버리지 마시고 ㅋㅋ
이제 일체 연락마세요 . 그녀는 첫사랑 정리하면서 아픔을 못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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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회하고 싶었다면 기회 한 번 있었는데 놓치셨어요... 사람맘이 가증스러워서 헤어지자 딱 얘기듣고 바로 알겟어 라고 대답했으면 가능성이 50
그때 놓치고 상대방 맘이 원하는거 다 해주셨으니 상대는 아쉬울게 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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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페북 인스타 어디도 티 내지말고 힘들다 이런거 쓰지도 말고 평상시처럼 해두고 이왕이면 글 쓰지말고 벌써 햇을려나? 잘지내라고 한마디 남기고 이제 할일하세요. 그게 그나마 재회가능성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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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붙잡으면 다시 돌아와 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억지로억지로 기운 냈습니다.
근데 제가 서툴렀던 걸 깨달았습니다. 내 방식으로 사랑을 열심히 주는것만 알았지만 상대방한테 사랑받으려고 노력하진 못했다는 것을요.
사랑을 쏟아 붓는 것만이 사랑받는 최선의 길이 아님을 이젠 조금 알것같습니다.
열심히 사랑해주셨으면 그걸로 충분히된겁니다.
그 사람도 정 뗄려고 님께 매정하게 하시는 걸테니 충분히 힘드실거에요. 더 힘들게 하지마시고 행복만 빌어주세요.
님이 다음번에 사랑하게될 사람을 위해 이제 사랑을 이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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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강아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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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 그만하겠다고. 나 놓친거 후회하지마라고.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마요 . 그리고 진짜 보란듯이 잘살아요.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더 꾸미시고 재밋게 멋있게 살아요. 진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힘든만큼 님에게 투자하세요 ..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거죵!!!
그럼 둘 중 하나예요. 다시연락이오거나 더 좋은남자가 다가오거나..^^
사실 제가 그랬는데요 술먹고붙잡고 별 짓을 다해봐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맘딱잡고 연락끊었어요. 끊고나서 다른친구들이랑 재밋게 잘놀고 다른 남자인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멋진모습으로 살아갔죠 ㅋㅋ그랬더니 술먹고 연락오더군요.. 잘지내냐고
그래서제가 오빠한테 이제 다신 안그러니까 나 놓친거 후회나 하지마라고 했어요
어떻게 되었게요??? 지금 매우잘사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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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최선을 다했는데 이제 그만하겠다고. 나 놓친거 후회하지마라고.
그리고 다신 연락하지마요 . 그리고 진짜 보란듯이 잘살아요. 친구들이랑 놀러도 다니고 더 꾸미시고 재밋게 멋있게 살아요. 진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힘든만큼 님에게 투자하세요 ..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거죵!!!
그럼 둘 중 하나예요. 다시연락이오거나 더 좋은남자가 다가오거나..^^
사실 제가 그랬는데요 술먹고붙잡고 별 짓을 다해봐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맘딱잡고 연락끊었어요. 끊고나서 다른친구들이랑 재밋게 잘놀고 다른 남자인 친구들이랑도 잘지내고 멋진모습으로 살아갔죠 ㅋㅋ그랬더니 술먹고 연락오더군요.. 잘지내냐고
그래서제가 오빠한테 이제 다신 안그러니까 나 놓친거 후회나 하지마라고 했어요
어떻게 되었게요??? 지금 매우잘사귀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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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다 일절 연락하지마라 안그럼 재회못한다 하시는데, 재회 문제는 케바케 인 것 같구요. 여자분은 맘정리 제대로 하신것같은데.. 결국엔 다시 만나고 싶다는 것도 옆에만 있고 싶다는 것도 글쓴이 분이 하고 싶은대로 하시는 거잖아요. 말이 좋아 마지막 끈이라도 놓고 싶지 않다는 거지 상대방은 과연... 그렇게 생각할까요? 더 여자분이 싫어할만한 이유를 더 주고 있고 본인맘 생각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져요.
전 결국 그런 과정을 거치고 좋은 추억은 개뿔 마지막이 끔찍해서 결국엔 그 사람 만났던 시간 통째로를 제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시간이 되었네요. 부디 참고하셔서 그냥 편하게 보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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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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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갈퀴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가능성을 열고 싶습니다. 힘들때 제 밑바닥을 보고도 좋아해준 사람이라면
절때 놓쳐선 안된다고 생각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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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런말때문에 더욱 매달리게 된건지도 모르죠.. 하지만 몇달이 지난 후에 알았어요. 그말은 헤어질때 나빠보이지 않게? 그리고 심한말 할 자신이없어서? 머 이런 이유로 포장된 말이라고.. 실제이유는 질렸다 였더군요. 그말을 듣고 전 그여자를 놓았습니다. 머.. 힘들었지만.. 그전보단 덜하더군요. 님두 여자분이 하는 행동 봤을때 저와 비슷하리라 봅니다. 일단 시간을 가지시는게 좋으리라 봅니다. 여자가 헤어질떄 말하는 이유는 보통 포장된 말이니까요. 화이팅 입니다. 또 좋은 사람이 올꺼에요. 전 그여자와 헤어지고 1년의 시간후 정말 좋은 사람 만나 장기연애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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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편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전까진 너무 좋다는 표현을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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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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