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고 자주말하는여친

글쓴이2014.07.13 13:52조회 수 3457댓글 11

    • 글자 크기


여자심리가 참 궁금함


말싸움하다 맘에안차면 헤어지자고함


그리고 나서 정말 헤어지면 잘못했다고 연락옴


계속 받아들이긴 하는데

어제도 사소한 말다툼 끝에 헤어지잔말 들음

 이제는 정리할 단계인듯.


근데 궁금한게

왜 이러는거임?


어떤 심리에서


만난진 이제 1년 다되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그게 진심이 아니더라도, 내가 이만큼 속상하다라는 표현이더라도
    헤어짐을 자주 말하는 사람은 좋지 않더라구요.
  • 헤어지자=내가 널 상대로 말싸움에서 논리적으로 이길 수 없으니까 그냥 니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 왜? 난 여자잖아!! 어?? 그런다고 진짜 헤어져?ㅠㅠ 이자식 세게 나오네? 힝 미안해 자기얌 내가 잘못했어 다시 사귀자 인듯요
  • @끔찍한 뚱딴지
    정답인듯ㅋㅋㅋㅋㅋㅋ여자는 감성적이라서 그냥 잘못햇다는게 답. 이성적으로 잘잘못따지면 안됨
  • @끔찍한 뚱딴지
    글쓴이글쓴이
    2014.7.13 14:30
    아뭔가 알거같다 ㅋㅋ
  • 정말 헤어져서 충격요법을 줘야해요
  • 버림
  • 여자 입장에서 헤어지자는 건 진심으로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하는게 아닌게 대부분이에요. 그냥 일종의 어리광이죠 . 그렇게 나오면 남자가 미안하다고 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그런데 .. 헤아지자는 말이 지속적으로 나오는건 진짜 잘못된 방법인것 같아요..진짜 그러다 남자쪽에서 지쳐서 헤어지자고 할 슈도 있는거고.. 여자친규한테 말하세요 . 이젠 그런말 자제 하자고 처음에 헤아지자고 했을때 남자입장에서는 무지 충격이라고 ..헤어지자는말말고 차라리 내 화좀 받아줘라고 대놓고 말하라고! 말이죵~
  • 나도 헤어지자고 자주 말하는 편인데, 난 헤어지자고 할 때마다 진짜 남친이 도저히 감당이 안되고 도가 지나친 것 같아서 진심으로 말하는 거임.
    근데 남친이 첨엔 좀 붙잡다가 나중엔 지쳐서인지 붙잡지도 않거나 피곤해 함. 근데 내 입장에선 내가 헤어지자고 말한 횟수만큼 남친이 잘못을 계속 하는거고, 근데도 그만큼 내가 다시 용서한 거라고 생각함.

    헤어지자고 말하면 나에게 미안해할거란 마음도 들긴 함. 근데 진짜 나한테 미안해해야할 상황이고 진짜 지금 사과 안하면 못 넘어갈 문제라고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말할 기회를 주는 것도 있음. 근데도 남친은 아주 쿨하게 알겠다면서 자기도 내가 이렇게 말할 줄 예상했다면서 먼저 돌아서버림.

    이렇게 예상 가능할만큼이나 자주 헤어지자고 말하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아무리 자주 말해도 헤어지자고 하는 말은 매번 그렇게 쉽고 가볍게 나온 말은 절대 아니란 걸 알아줬으면 싶음.
  • 님이 받아주니까 계속 헤어지자함. 헤어지잔말 쉽게하는 사람치고 제대로인걸 못봤고 그걸 계속 받아주는 사람도 문제인 듯..  님이 받아주는 심리나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는 심리나 같은거 같음.

  • @엄격한 고추
    개념
  • 저는 애초에 사귀기 시작하면서 못 박아둬요.
    나에게 사랑을 확인하고자 했든 아니든..
    헤어지잔 말이 니 입에서 나오면 내 마음이 아프더라도 뒤도 안 돌아보고 헤어지겠다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