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 성격이랑 반대되는 사람 좋아함?

글쓴이2014.07.13 18:28조회 수 1977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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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랑 성격 비슷한 사람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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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반대가좋아요
  • 비슷한 사람이 좋은데 제가 과묵한 편이라 둘다 그러니 정적도 길어지고 좀 그러네요. 나중가서 편해지면 모르겠지만 초기단계에서 힘들어요
  • 비슷한사람
  • 그냥 뭐 비슷한것도 있고 반대인것도 있고ㅎㅎ 완벽하게 반대인경우가있나요?
  • 되게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가니깐 아니더라고요 상대방 단점 눈감을 수 있고 장점 쳐다볼 정도면 되는듯
  • 저도 저랑 같은 성격의 사람을 좋아했어요.
    정말 푹 빠졌습니다.
    오늘따라 그립네요.
  • 너무비슷하면 싸워요
  • 저랑 성격이 반대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어요. 그때는 그 사람이 저랑 달라서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조금은 답답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나서 저랑 성격이 비슷한 사람을 만났어요. 좋아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도 비슷하고 그래서 신기해서 끌렸어요.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거라 기대했고요.

    근데 결국 그 사람이랑은 죽도록 싸우고 노력해봐도 서로 맞춰지지가 않더군요. 똑같은 생각에 똑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팽팽하기만 할 뿐 서로 통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고 나서 친구랑 이런 주제로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겉으로 볼 때, 혹은 너를 잘 모르는 사람이 볼 때는 두번째 만난 사람이너와 참 잘 맞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너의 내면이나 감정을 파고들어 보면 오히려 그 앞의 사람과 정말 비슷한 것 같다."

    이 얘길 듣고나니 성격이 다르거나 반대인데도 잘 통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깊은 곳에서 닮아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서로 끌리는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 적당히 다른듯 비슷한게 좋아요
  • 나랑 성격 똑같은 사람 만나고 싶음.
  • 예쁜사람
  • 저희 집이 형 누나 여동생까지 여섯명 대가족인데
    성격 비슷한 여동생이랑 특히 사이 좋은거 보면
    나중에 결혼까지 생각하면 비슷한게 좋은거 같음
    뭐 이거랑은 좀 관련없을 수도 있겠지만...ㅋㅋㅋㅋ
    그리고 위에 댓글 쓰신 분 처럼 성격이 다르거나
    반대인데도 잘 통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깊은 곳에서
    닮아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 정말 공감가네요!

  • 반대는 너무피곤해요
  • 케바케.. 반대라서 끌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비슷해서 끌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결국 중요한건 매력인듯

  • 이전 연구에 따르면
    외모는 비슷하고 성격은 반대인 사람하고 결혼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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