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연락

글쓴이
  • 2014.07.13. 22:01
  • 1917
사귄지 얼마 안되고나서 남자친구가헤어지자고해서 그당시에는 욱하는 마음에받아들였는데
쿨한척한게 후회되서 다시 연락했을때
남자가 제가 한 연락을 전부 다 무시한다면
저 자체가 그냥 싫은건가요 ?ㅜ
한번만 봤으면 좋겠는데..
무시해도 가끔씩 보자고 꾸준히 연락해도
소용없을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냉정한 조개나물 14.07.13. 22:03
ㄴㄴ미련 남으시면 만나서 어째되든 얘기 함 제대로 해보고 끝내던가 다시 만나는게 나음
괜히 아쉬운맘 두시고 계속 계시면 나중에 침대에서 이불킥하심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22:05
냉정한 조개나물
만나자고했는데 카톡읽지도않고 아무말이 없었어요 ㅜㅜ 그런 상황인데도자꾸 연락하면 훨신 더 싫어지지않을까요?
0 0
냉정한 조개나물 14.07.13. 22:09
글쓴이
문자라도 한통 길게 보내보셔요 우리가 이러이러한걸로 싸웠고 뭐 어찌저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이렇다 당장 다시 시작하자는거 아니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한번 해보고 싶다 한번만 만나보자ㅇㅇ 이랬는데도 답없으면 남자가 쫌 너무함ㅎ 힘내세요옹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22:19
냉정한 조개나물
보냈었어요 ..장문으로 ..
그런데도답장이없더라구요 ..
말조차 하기 싫을 정도로 나쁜 짓은 하지않았는데
그냥 싫은가봐요 ㅜ
제대로연애도못했던지라 .. 쓰다보니 알겠네요
그냥 접어야 되나봐요..ㅜ
0 0
냉정한 조개나물 14.07.13. 22:21
글쓴이
ㅜㅜ힘내세요... 다음 번에 이쁜 사랑하실겁니당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22:26
냉정한 조개나물
감사합니다 ㅜ
0 0
초조한 가지 14.07.13. 22:28
남자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잡았더라면 나았을테지만, 지금으로서는 그 때 그렇게 쿨한척 동의하신 태도에 대해 책임을 지셔야 할 것 같아요. 남자분도 그 때 자신의 이별 결정에 책임을 지려고 하시는 것이니..

그리고 그 때 글쓴님께서 자존심 때문에 쿨한척 하신 것과 똑같은 심리가, 지금 그 장문의 문자를 받은 남자분에게 똑같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글쓴님이 자존심 세우느라 원하지 않는 결과를 선택한 것 처럼, 남자분도 지금 글쓴님 연락에 바로 대답을 하거나 받아주면 자기 자존심이 좀 상할테니까요.

그래서 정말로 정이 다 떨어지고 마음 정리가 다 되어서 거절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마음이 남아 있어도 일부러 단호하게 굴거나, 아님 갑자기 생각이 많아져서 시간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0 0
초조한 가지 14.07.13. 22:32
초조한 가지
만약 제가 말한 경우와 같은 상황이라면, 지금 이렇게 연락할 수록 남자분 대답은 더욱 오래 걸릴 것 같네요. 꾸준히 연락한다면, 언제까지 연락이 올지 지켜나 보자는 심리로 바뀔 수도 있구요.

글쓴님의 마음이 잘 드러나도록 진심을 담은 내용으로 연락 딱 한번만 해보시고, 대답을 기다려 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23:04
초조한 가지
지난번 연락에 제 속마음을 진지하게 다 털어놓아서 더이상 뭐라고 긴메세지를 보내야 할지 도통모르겠어요..
얼굴이라도 좀 보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는데 ..
자기가한말에 책임 질려는 스타일 맞아요..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고 연락보내면 별 효과없을까요?
0 0
따듯한 감초 14.07.13. 22:48
사귄지 얼마지나지않아 헤어졌다면 애초에 좋아하는 확신이 없이 만났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22:57
따듯한 감초
맞아요 그래서 이것때문에 갈등생기다가 제가 보채서 결국 헤어졌어요
0 0
따듯한 감초 14.07.13. 23:32
글쓴이
애초에 마음이 없으면 사귀지 않아야 하는건데...인연이 아니었던 거에요ㅠ힘내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4. 00:10
따듯한 감초
마음은 있었지만 일이그렇게됐네요
여튼 고맙습니다..
0 0
깔끔한 나팔꽃 14.07.13. 22:55
잔인한 얘기지만 연락을 무시한다면 그냥포기하세요.. 마음 강하게 먹고 시간이지나길 기다리는게..
0 0
글쓴이 글쓴이 14.07.13. 23:04
깔끔한 나팔꽃
그런가요..뭐 한것도 없는데 힘든건 매한가지네요..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3
  •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6
  • 다음 마이러버
    침착한 서어나무
    26.03.19.
    2
  • 첫사랑에게
    우수한 황벽나무
    26.03.18.
    1
  • 직장인들도 많나요?
    코피나는 자란
    26.03.05.
    1
  • 마이러버 항상 매칭 실패네요 ㅜㅜ
    섹시한 동자꽃
    25.10.30.
    1
  • 요새 마이러버는 잘 안하시나봐요
    살벌한 초피나무
    25.10.29.
    2
  • [레알피누] 양산캠은 마이러버 잘 안하나요?
    피곤한 히아신스
    25.08.09.
    5
  • [레알피누] 수도권 사는 98년생 여자인데요..! 다음 신청기간이 궁금합니다!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레알피누] 서울에 사는사람도 마이러버 참여할수있나요?
    가벼운 참골무꽃
    25.06.12.
    2
  • 마이러버 잘 되는 경우 많나요?
    과감한 비비추
    25.06.06.
    3
  • [레알피누] 이번 마럽
    방구쟁이 개양귀비
    25.05.16.
  • 마이러버 나이
    미운 호박
    25.05.14.
    2
  • 충청도
    한심한 호랑버들
    25.04.19.
  • [레알피누] 마이러버
    못생긴 게발선인장
    25.04.14.
  • 마이러버 신청 매번 까먹네요..
    치밀한 갈대
    25.03.12.
    2
  • 여성분들 마이러버 거의 안하나봐요..
    활동적인 매화말발도리
    25.03.11.
    2
  • [레알피누] 마이러버 첨해보는데
    활달한 애기봄맞이
    25.03.11.
    2
  • .
    추운 이질풀
    25.02.20.
    2
  • [레알피누] 00 여자 직장인 인사드립니다
    발랄한 참죽나무
    25.01.24.
    5
  • [레알피누] 일하다가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만났는데....
    살벌한 애기메꽃
    25.01.04.
    1
  • [레알피누] 여자분들도 마이러버 하시나요?
    착실한 마디풀
    24.12.23.
    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