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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5. 19:33
- 2290
글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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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익명이랍시고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남친 험담
유유상종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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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좀 모르겠다
여기 자기 남친 여친한테 서운하거나 화나는 것도 쓰고 그런 게시판 아닌가 ? 화풀이가 아니고 사람들 의견 들어보고 생각도 바꿔보고 그런거
그리고 내 남친이 여기 익게에서 욕 들으면
내가 남친한테 직접적으로 욕 들은거보다 심한거가 ?
이 글 올릴 때 남친 욕해주길 바래서 올린것만은 아니었다 유유상종이란 말도 내 글 읽고 충분히 그렇게 판단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둘다 욕듣는거긴 하지만, 가족이고 친구고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하겠는데 맘이 너무 괴로워서 여기 올려봤다
암튼 내 상황 다 털어놓으면서 말하는건데 이 상황에서 내가 여기 남친 험담한 죄가 그렇게 크나
그래 나도 모르겠다.. 지금 멘붕이라서..ㅋㅋ
그럼 내가 더 잘못했나보네
남친한테 싹싹 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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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그 남자랑 그냥 계속 상종하지마세요 아무리 화가 나도 보통 평범한 남자는 그런 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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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글의 취지를 굳이 말하자면
남친이 암튼 나중에 저렇게 사과를 했는데
나는 아직도 그냥 멍하고
진짜 별 뜻 없는 말인거 알긴 하는데
근데도 말실수라고 넘어가기엔
용서가 안된다
근데 내가 계속 사과를 안받아주니까
남친은 점점 내가 너무 고집 부리고
자존심 안꺾는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난 지금 화도 안날만큼 멘붕이라서
이걸 뭐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그래서 글 올려봤음..
남친이랑 평소 다투었을 때 처럼
나중에 서로 사과하고 화해하고
다음날 맛있는거 먹고 잘 지내고
그러고 싶은데
이번엔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내 기분이 좀 나아지면 남친 사과를
받아줘야 할 것 같긴 한데
지금으로썬 이 기분이
영원히 안 괜찮을 것 같다
어떻게 해결하는게
현명한 방법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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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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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어저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신이라고 잘난거 하나도 없습니다.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여기서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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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 왜 유유상종이란 말이 나오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남자가 ㅇㅇ 놈인거 같은데..
잘못이있다면은 사람보는눈 더럽게 없어서 그런남자인줄 모르고 그정도 인격의 사람을 좋아하면서 만났다는거 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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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이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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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서로 말로 상처를 주면서 다져가는 그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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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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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회양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다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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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유상종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런 입에 담지도 못할말을 듣고 욕이 안나올 여자가 잇을까요??
남자가 아무리 화가나도 그런 소릴 어떻게 할수가 잇지 ㅋㅋㅋㅋ 진짜 나같으면 더 심한말도 하겟는데 ㅋㅋ ㅅㅂ정도는 양반인데요
사과를 받아주기는 커녕 앞으로 절대 다시 보지도 마세요 스스로 쓰레기라는걸 인증했으니 님이 빨리 알아차려서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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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귀지마요ㅠㅜ 정신차리세요 저런말뱉는거 한번이어렵지 두세번계속나올듯ㄷㄷ 미쳤다깜짝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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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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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변산바람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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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기 이런 글 올리고, 사람들이 남친 쓰레기라 그러고 저보고 힘내라고 그렇게 말하면 제가 글쓴 성취감이라도 들까요 ? 여기 댓글 중에 아무리 저를 200%옹호하는 내용이 있다해도, 다른 사람들한테 들이밀면서 내 편들어주는 사람 이렇게 많다고 자랑이라도 할 수 있나요 ?
아무리 익게라도 여기서 욕 듣는 남친보다, 그 남친한테 욕들은 얘기 올리는 제가 더 수치스러운 상황인 거 알아요.
그냥 다짜고짜 그 얘기 듣자말자 고자질 하듯 여기 글 올린 것도 아니고, 가장 친한 친구들한테도 차마 입에 담기 힘들어서 저 혼자 방에서 혼란스러워하다가 글 올렸네요. 아무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라 오히려 아무나에게나 털어놓고 싶더라고요.
그런데도 올릴까 말까, 아무리 익명이라도 남들에게 얘기하려니 너무 치욕스러운데.. 다른 사람들은 내 마음을 알아줄까, 올리고 댓글 달리면 읽기 두려울 것 같은데 그냥 쓰자마자 로그아웃 하고 잊어버릴까..하며 많이 고민하다가 올렸어요. 이미 이렇게 되었으니 용기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물론 그런 심정이었으니 위로받고 싶었던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저한테 너무 상처되는 댓글만 없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그냥 여러 의견 받고자 올렸어요. 너무 외롭고 답답했거든요.
답이 뻔히 보이는 얘기 치고는 댓글 의견들이 반반으로 보이던데요. 물론 말씀하신대로 제가 답정너스럽게 굴며 눈살 찌푸려지게 한 것 때문에, 반감을 산 것도 이유란 생각이 드네요.
본의 아니게 글이 좀 길어서 당황하실 것 같은데,모시풀님 댓글에 화나서 그런게 아니니 오해하지는 마시구요.. 좋은 조언인 것 같아서, 제 생각 돌아보면서 답글을 쓰다보니 마음 속 얘기가 줄줄 나왔네요. 의견 주신분은 많지만 제가 답글을 별로 안 달았는데, 이 글이 그 분들에 대한 답변도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수정하지 않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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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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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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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를 왜 만났었는지 사연이나 들어보고싶다.
진짜 괜찮았는데 말실수 딱 한번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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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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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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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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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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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실이 왜곡되고 있어서 알려주려하니까 비꼬시는군요.
대체 어디서 그런 행동을 배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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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ㅅㅂ를 보며 그런 어원까지 들이대는 사람이 어딨음?
정액받이도 그러면 그래 과학적인 사실이니까
욕이 아니라고 알려주면 되겠네 ㅋㅋㅋ기도안차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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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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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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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소에 글쓴이한테 했던 달콤한 말들이 다 거짓이고 저게 본 모습이네
아무리 화가나도 정상적인 사람은 저런 말 하지 않는다 쓰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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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미 남자가 저 소리 내뱉은이상 끝입니다
그런소리 내뱉고도 글쓴이한테 뻔뻔하다 ㅅㅂ의미따져봐라 이러고 있는거 보면 답나오죠 아무리 화가났더라도 할소리 못할소리가 있는데
그냥 차단하시고 인연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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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애기부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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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에 싸울 때 남자와 여자가 50%씩 잘못했다면
정액받이년이라는 단어로 남자가 60%의 잘못을 했네요.
그 단어를 님이 충격을 받든말든 관계없고 님은 40% 잘못을 했습니다.
제 생각엔 별로 성숙하지 못하신 분 같으니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정액받이년이 뭐 어떻다고 충격까지 받나요. 맞는 말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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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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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친구분이 쓰레기라는 사실을 지금 알아서.
몇년 뒤에 몇달 뒤에 알게 되었으면 그 때까지 힘들었을텐데.
미리 알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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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반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 싸움에 자신은 어떻게 말했는지에 대한 것은 하나도 없고 남자가 정액받이라는 말 써서 심쿵했어요 ㅠㅠ
이것밖에 없네요. 얼굴도 모르는 사람 동감해주고픈 마음 전혀 없으니까 돌아가세요. 못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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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개모시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안맞으면 안보면 되는거지 그걸 멀 그리 고민하시나 빨리 헤어져서 다행이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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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둥근잎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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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액받이년이라는 소리듣고 헐 ㅅㅂ 했다고 유유상종... 클라스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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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마디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라리 남자친구가 알바푼거면 나은거지
실제로저딴생각들가지고있는사람들이 저렇게나 있다면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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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남친 본인의 입장에선 그단어가 별로 자극적이지 않을수가 있다. 생각해봐 우리가 평소에 쓰던 욕들도 의미를 곱씹어보면 이새끼가 사람인가 할 정도로 진짜 입에 담을수 없는 욕들 많다. 평소에 남친 주위에서 자주 쓰는 용어라면 남친 입장에서는 죄책감이 덜 할수도 있다. 물론 내가 욕 먼저해서 정말 잘못한건데 지입장에서는 자기가 먼저 잘못했으니 자기가 먼저 미안하다고 한거고 근데 너무 따지고 드는거 아니냐 이런거지
2. 남치니가 색골이라서 걍 님을 진짜 정액받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만났다. 본심을 숨기고 있다가 싸우다보니 나옴
3. 남친 평소 인격이나 행동들은 너밖에 모른다. 근데 보통 화해하려고 하면 남자가 토닥여주고 감싸주려고 하는데 혹시 님이 돈이 많거나 이쁜거나 아니면 남친 자존감이 낮거나 아니면 남자가 나이가 어리거나 이정도 경우의 수밖에 없는데 이거 아니면 걍 헤어지세요
4.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자 잘못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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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박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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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먹넌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쩌다가 그런 병신 만났음? 하긴 20대 절반은 병신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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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금새우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누가 지보고 정액싸개라고 하면 야이 나쁜여자애야 라고말을해야하나 ㅋㅋㅋㅋㅋ욕에는 어원말고도 기분나쁨을 표시하는용도도 있는법인데 어원따지는사람부터시작해서 ㅋㅋㅋㅋㅋ
와진짜답없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뭐 여지를 둔 여자입장 이카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반박할 엄두가 안난다 이사람들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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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주걱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날에 글쓴이가 이 단어 심하다고 콕 집어서 대화나눴다잖아요 그후 싸움 도중에 그 단어를 굳이 끄집어와서 사람 상처 주는게 사랑하는 사람 대하는 태도라고는 생각안드네요
싸워도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는 인간들은 여자고 남자고 인간덜된거니 더이상 혹성탈출 그만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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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짚신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 심한말을 한 남친이 잘못한거임
그런데 그걸 욕으로 받아친 글쓴이는 남친이랑 수준이 같은거고
요즘에는 학교에서 욕하는 사람한테는 욕하고
때리는 사람한테는 똑같이 때리라고 가르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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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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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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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주제좀 파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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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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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싸우다가 여자한테 저런말먼저 한 남자하고 거기에 ㅅㅂ하고 끝난 여자가 수준이 같아보이나요 님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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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ㅅㅂ의 뜻이 뭔지는 아세요?
제 입장에서는 기가 찬다는 말이 엄청난 욕인데 그러면
그쪽한테 온갖 욕을 해도 되는건가요? 욕의 수준이라는게 개인적인건데
그것을 절대적인 기준인것처럼 말하니까 당신의 수준이 보인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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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를 들어 님 얼굴이 제 마음에 안들어서 제가 님을 때렸는데 님얼굴이 저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 상처를 줬다 난어릴때부터 당신같은 얼굴을 보면 모욕감을 느낀다 제입장에서는 그런거니 이해해달라하면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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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자신의 생각이 보편적일 것이라고 착각하고 사시는 것 같네요
모욕감을 느끼면 때리고싶을 수도 있지요
하지만 때리면 안된다고 학교나 가정에서 배우지 않나요?
저도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그쪽한테 욕은 하지 않았습니다
비유하는 수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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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ㅅㅂ,ㅈㄹ이니 뭐니는 어원그대로 파고들면 심한말이긴하죠 근데 요즘사회에 저런 어원까지따져가며 창녀라는말을 내포하고 상대방의 인격을 깎아내려야지 하며 사용하는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제가말씀드리고싶은 보편적이란게 그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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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학교 정문에 나가서 설문조사 해보시던지요
그리고 계속 피하고 계신데 하나만 대답해보세요
욕을 먼저 한 남자가 잘못한건 맞지만 욕으로 받아친 여자가 대응을 잘 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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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것도 많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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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들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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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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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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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신에 여자 많이 만나거나 문란한 스타일도 아니고, 평소에 저를 성적으로 노리개 취급한다거나 가볍게 여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 말이 정말, 그 사람이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아니었고 진심도 아니라고도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남친의 주장이기도 했구요.
근데 위에 어느 분이 하신 말처럼, 진심도 아닌 말을 나에게 콕 찝어 상처주기 위해 사용했다는 점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그리고 나서 남친이 사과했을 때도, 그 사과에 마음이 흔들려서 화해하고 싶단 게 아니고
지금 이 남자가 나한테 이런 말을 내뱉고, 나는 그런 말을 듣고 집에 와서 엄마 얼굴을 보는데도 괜히 마음이 아프던데, 난 거기에 욕으로 받아치는 바람에 그것과 같은 수준의 인간이 되어있고. 남친은 사과를 안받아주는 나를 더 원망할 뿐이고.
이런 상황들이 너무 싫어서 벗어나고 싶었네요. 그냥 평소 싸우면 지금쯤 화해하고 둘 다 마음이 편해있어야 할 시간인데, 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된건가..하는 그런 심정.
모든 댓글 꼼꼼히 읽어봤고, 모든 의견마다 생각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그랬습니다. 의견들이 갈리면서 댓글이 생각보다 너무 많아져서 놀랬네요..
마음 좀 정리하고 잘 결정하겠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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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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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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