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글쓴이2014.07.15 22:45조회 수 912댓글 6

    • 글자 크기

마이러버, 저 여자 키 170-180 넣었어요.

 

제 키는 185구요.

 

왠지, 그냥 기린이 만나고 싶었어요.

 

기린은 중요합니다. 서서 뽀뽀할테 허리 안 굽혀도 되요. 이거 중요하죠.

 

둘 다 크면, 같이 다닐 때 뭔가 모델느낌 나게 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네, 그래요. 만일 매칭되서 잘 되면 넉터에서 모델워킹할 거에요. 좋네요.

 

같이 농구도 할 수 있을까요? 흠. 이건 좀 생각해봐야 하겠네요.

 

혼자 다니는 키 큰 여성분들은 많이 봤는데, 아무튼 매칭 됐으면 좋겠네요.

 

노천명 시인의 시 <사슴>의 첫행이 이래요.

 

"목이 길어 슬픈 짐승이여..."

 

혹여나 키가 커서 연애가 잘 안되서 슬픈 여성분이 있으면, 제가 안 슬프게 해드릴 수 있을듯.

 

흠. 맥주도 많이 마시니까 취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