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궁~~ 저는 서울-부산.. 정말 만나면 기쁘고 행복하고 그래요 한번 만날때마다 돈 30만원은 그냥 없어져도 하나도 안아까울만큼.. 그치만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고 그래서 가끔씩 싸우기도 하구요. 정말 너무 좋아서 그래서 못봐서 너무 힘들다고 할때마다 제가 '헤어져서 후회하고 힘든것보다 지금 힘든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조금만 참으면 같이 함께 할건데 조금만 더 참자'고 제가 많이 달래줘요. 손편지도 쓰고 좋은건 아니지만 선물도 택배로 보내고ㅎㅎ 평소에 영상전화 자주 하구요
전화비가 걱정이면 와이파이 켜놓고 어플로 하시면 되요. 정말 이사람이 내사람이고 놓치면 안될것 같은 사람이면 힘들어도 참는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될 수 있음 좋은 쪽으로 생각하구요. 저도 수험생이라 오히려 가까이에 있어서 내 일도 못하는것 보단 내 일 열심히 하면서 가끔 본다고 생각하고, 또 장거리면 전국 방방곡곡에 여행다니는 기분으로 데이트 할 수도 있구요 ㅎㅎ 말이 길어졌네요.. 장거리가 힘들고 비추라고는 하지만 정말 서로에 대한 신뢰 하나는 보장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든만큼 결실이 아름다울거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힘내시고 시험도 사랑도 예쁜 결실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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