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2014.07.19. 17:02
  • 801
어쩌지..
그사람은 날 잊었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17:13
나도 꿈에나왔던데..너무 생생해서 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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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7:17
억울한 참꽃마리
저도... 순간 좀 비참하기도하고.. 씁쓸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고 싱숭생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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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17:20
글쓴이
꿈내용자체가 마지막 인사하러 온것같아서
씁쓸하다가도 그냥 이젠 오히려 좀 편해진 느낌도 들어요.
뭐 한두번이 아니라서 ..ㅎ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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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7:26
억울한 참꽃마리
전 아직 못잊겠어요... 겨우 마음잡았는데... 다시 무너져요.... 전남자친구 가 꿈에나온적한번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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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17:31
글쓴이
저도 이번처럼 생생했던적은 처음이에요 ㅎㅎ
얼마안되셨나보네요. 여자분이시면 더 그러실수도 있겠다는..
그냥 아련하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네요 저는 마음잡으려고 한적이 없어서. 연락해보실 상황이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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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7:34
억울한 참꽃마리
네... 이미 다시만나기에는 상처가 너무많아서... 그리고 나를 만나는게 너무힘들어 보여서... 힘든시기를 보내는사람이거든요... 더힘들게하기싫어서 연락하지는않아요ㅋ 정말 처음으로 먼저 좋아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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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17:37
글쓴이
아...안타깝네요. 힘든시기를 보낸다라..
마음가짐이 멋지세요. 자신의 욕심을 절제할줄 아시는.
상황이 혼자 이겨내셔야하는 상황이네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지만 오늘하루는 그냥
이런저런생각하며 보내보세요. 제가 주로 하는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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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7:42
억울한 참꽃마리
어떻게 그렇게 빨리잊으시고 추억이라 생각하고 의연할수있나요ㅜ 비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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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18:58
글쓴이
비법요..? 저도 아직 못잊었는걸요 뭐 ㅎㅎ
그냥 그 사람과 나는 달랐다라는 걸 인정했어요.
내가 사랑받지못하는걸 나쁘다고 생각하고
내가 그사람을 잊지못하는건 착한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멍청한 생각임을 버리고 그냥 아무조건없이 아무욕심없이
기다리지않는듯 기다리는거죠 .
뭐 그 사람이 저에게 첫사랑같아서 저도 죽을만큼 힘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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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20:00
억울한 참꽃마리
ㅋㅋ 저도 ㅋ 사실 이렇게 질질끌어온게ㅋ 2달쯤되는듯ㅋ
지금은 평정심을찾았어요ㅋ 오늘 그냥 꿈에나와서ㅋ 잠시 와르르 무너졌을뿐ㅋ 글쓴이님은 몇살때 일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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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20:02
글쓴이
몇살때요? ㅎㅎ
저도 비슷해요 ㅎㅎ 거봐요 금새 찾으시죠? ㅎㅎ
저는 님이랑 조금 달라서 여운을 자꾸 남겨요
그러한 사건들이. 그래서그냥 간직하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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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21:51
억울한 참꽃마리
익게라 쪽지가안되는듯ㅋ 님두 저두 빨리잊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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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참꽃마리 14.07.19. 21:53
글쓴이
쪽지까지라..^^;; 그래요 힘내시길바래요 ㅎㅎ
저는 아직 준비가 안되서~~화이팅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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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새팥 14.07.19. 17:48
이야기의 끝을 적으셨으면서 왜 펜을 계속 들고있어요? 이제 놓으세요 그 이야기말고 다른 이야기를 쓰실 차례니까요. 작가가 꼭 휴재하지말란법은 없어요 조금만. 휴식하신다 생각하시고 당연히 생각나는거니까 천천히 지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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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7:53
똑똑한 새팥
천천히 지웠다고생각했는데 생각보다덜지워졌더라구요...
좀더 시간이 필요한거같아요..
괜찮다... 괜찮다.. 이제 펜을놓을게요ㅋ
표현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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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새팥 14.07.19. 18:05
글쓴이
제가 첫사랑한테 고백 거절당했을때 친구가 말해준거에요.
대학교때 첫사랑을 만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이긴하네요. 꿈에서 걔가 뒤돌아서던 모습이 계속 반복되고 2일정도 밥도못먹고.. 그 기분 어떤건지 알아요 . 그러니까 더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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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8:22
똑똑한 새팥
전 좀복잡히고ㅋ 좀길기도하고ㅋ 제가지은죄도 좀있고ㅋ
답이 정해져있는거도 알고ㅋ 그냥 위로받고싶었나봐요ㅋ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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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새팥 14.07.19. 18:24
글쓴이
어디다가 털어놓고 위로받고싶은 느낌일려나요 친구들에게 말하기엔 부끄럽고 혼날거같고ㅠㅠ... 넵 금방 괜찮아지실거에요ㅎ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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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20:01
똑똑한 새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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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줄딸기 14.07.19. 19:21
졸업생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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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7.19. 19:58
황홀한 줄딸기
나이는 좀있습니다ㅋ
늦은 첫사랑을했다가 맞는 표현인거같네요ㅋ
받기만하는 사랑하다가 주고싶은사람이 생겼는데ㅋ
줄수가없네요ㅋ
어릴때해야되는데ㅋㅋ
나이들어서 뭐하는짓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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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줄딸기 14.07.19. 20:11
글쓴분 댓글다신상황이 제 전여자친구랑 너무비슷해서 한번물어봣네요 ㅎㅎ
그 남자붙잡고 힘들어도 견디면서 다시믿음생기고 그사람마음얻을때까지 견딜 자신있으면
돌아가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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