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그런가요
- 2014.07.22. 23:57
- 2472
저도 가끔씩 오글돋을법한 추억을 그리고
베스트셀러의 작가마냥 나름의
아름다운 글을 써보기도 해요.
하지만 지난 추억에 잠기고 그리움에 젖어 있기에는
그리고 그런 마음을 유지하기엔
세상은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드네요.
마이피누만 보아도, 이별한 사람이 남긴 글들 보면 충분히 공감이 가고
얼마나 슬플까 이사람은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이 들다가도
가끔씩 댓글들이 너무 딱딱한 것 같네요.
뭐 지나고나면 이불킥이다, 오글돋는다 이런식이랄까.
익명게시판이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 그사람들이 연애를 할때는 어떨지 정말 궁금할 정도에요.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많이 느끼는 것이
감정적인 것은 한심한것이 되어버리고
일편단심등의 지고지순한 감정들은 우스갯소리가 되어버리는 것 같은거 있죠..
기다림은 멍청한 것이 되고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것은 때로는 누군가에게 부러움이 되고.
가끔씩 제가 철이 안 든건지
아니면 요즘같은 사회분위기가
그렇게 만든건지 헷갈릴때가 많네요.
이런생각. 저만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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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저는 무엇보다도 감정이 많이 우선인데
주위반응이,
돌아오는 얘기들이 저런식이여서 이런생각이
든다는 뜻이에요..수정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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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졸방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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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혼자인것 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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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사람들도 감정을 드러내더라구요.
그런가보면 그사람들도 이런분위기때문에 그렇게 말하곤하는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뭐
여전한 씁쓸함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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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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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는것을 간과하신거같습니다
물론 요즘 연애라는게 쉬운법이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