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다는 여자는 없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만 쫓아다니다보니까 상처만 늘고 자신감 자존감만 떨어지고
어떻게해야 성공하는지도 모르겠고
잘될때는 좋다가도 안되면 우울의 끝을 달리고 미쳐버릴거같음
겉보기엔 괜찮은 삶인거같은데 집에서도 그렇고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서 어떻게해야 남이 날 좋아하는지도
모르겠고 드러내진 않지만 못된 의심이나 집착만 쌓여감
고기도 먹어본놈이 안다고 실패만 겪다보니 진짜 다시는 이성한테 마음못줄거같으면서도 시간지나면 또 주고 또 상처받고있음
죽을용기가없어서 사는꼴....... 레알한심
이 악순환 패턴 깨고싶은데 방법없나요
외모적인 부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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