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빵집매니저

글쓴이2014.07.30 18:43조회 수 2249추천 수 1댓글 29

    • 글자 크기
여자친구와 200일쯤 됐을 시점입니다
잠깐 헤어졌다 다시 만난 상태여서 서로간에 좋아하긴하지만 뭔가 서먹한 상태랄까.
그때 제가 p사 빵집알바를 시작하게 됐는데, 오후타임이라서 매니저누나랑 둘이 일을 하게 됐어요.

남자친구가 있는 매니저누나와 여자친구가 있는 저이지만, 몇번의 사적인 술자리를 가지기도 하고 서로 집이 가까워서 퇴근 후에도 심심하다싶으면 자주 만나서 놀다보니(그 누나가 서울사람인데 연고자 없이 부산에 내려와서 살다보니 아는사람이 부산에 별로 없어요) 어느새 아는사람들 눈 피해서 데이트도 하고 여느 연인과 다를바없는 스킨십도 거리낌없이 하는, 흔히말하는 바람피는 남녀가 되었네요.

서로의 남자친구와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있으면서도 서로가 이렇게 좋아서 만나고있는데 벌써 이런관계가 3달이 지났네요.

내 스스로가 걱정되고 한숨나오면서도 감정이라는게 조절이 안되나봐요...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