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는 게 무서운 경우?

글쓴이2014.08.07 21:03조회 수 1943추천 수 1댓글 10

    • 글자 크기

말 그대로 사람 사귀는 게 겁이 나고 꺼려지는..?

제가 딱 그래요

 

여중여고 출신인데다가 성격까지 극소심을 달리니

당연히 대학 다니면서도

남자애들이랑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부끄러워서요ㅋㅋ)

무슨 조선 시대 내외하는 여자도 아니고...

 

이러다 결혼도 못 하고

평생 솔로로 사는 건 아닐지.....ㅎㅎㅎ

 

 

한번은 학교에서 어떤 분이

지나가다가 예뻐서 반했는데 번호 좀 주시면 안돼요?

그랬거든요

 

저는 진~~짜 안 예뻐요 진짜요...ㅋㅋㅋ

그니까 당연히 아 사이비 뭐 그런거구나 생각을 했죠

 

근데 사이비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저렇게 말하면

그냥 아... 됐습니다 이런다거나 대충 거절을 말로 하잖아요?

 

 

저는 남자랑 제대로 말을 못 해서

그냥.... 냅다 도망 갔어요.............

 

좀 심한 것 같은데 정도가ㅠㅠ...

 

 

저처럼 이성이랑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이 있으세요???

제가 참... 정도가 심한 것 같아요ㅠ

과 남자 동기들이 말 걸어도 뻘쭘하고 막 그래요....

당연히 남자친구 만들어야지 이런 마음보다

막 겁나고.....ㅎㅎ;;;

 

 

이런 사람도 나중에 증상(??)이 나아지는 경우를

목격하신 적이 있나요?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