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잘들어
- 2014.08.09. 20:55
- 2504
나 이제 니 얼굴도 한참 떠올려야 생각나
니 목소리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호감가는 사람도 생겼어.
그 사람도 내가 좋다고 그랬어.
나 기다릴만큼 기다렸어.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랬는데...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은거 같애ㅠ너 잊기 싫어
널 떠올려도 아무렇지 않게 되는게 너무 슬퍼
아직 안늦었으니까 빨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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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
이걸로 바뀔듯하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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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내 세상의 전부였는데, 그 사람 때문에 너무 행복했고, 너무 슬펐는데, 그런 감정이 점점 무뎌저 가는게 슬퍼서 하소연 해봤어요. 꼭 돌아와달라는게 아니라 평생 그 사람만 좋아할 자신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났다고 희미해져버린 것에 대해서 저 스스로에게 실망이 커요. 저는 그걸 말하고 싶었어요ㅠ의리 김보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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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적어도 성별은 알려줘야지 대충짐작할거 아닙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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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런 상황에있으면 새로운사람을 만나도 그사람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ㅠㅠ 지금도 새로운친구랑 새로 관계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새 친구를 만나면서도 자꾸 그사람이 생각나니까 그 친구한테도 너무미안하고 죄책감들고.. 그사람 마음은 아직도 모르겠고 그친구랑 사귀게돼도 자꾸 그사람이 생각날까봐서요 두렵네요
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덧글달아봅니다 글쓴분도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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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싫고 슬프다면서 호감가는 사람생겼으니 빨리 오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