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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8.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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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라벤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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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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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범부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쎄요..지금 상황에서는 가볍게가든 진지하게 가든 상대방이 더 안좋아할수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하고 하세요. 하고나서 안된다면 깔끔하게만 정리하신다면 좋은 이미지는 아니라도 큰문제는 없어보이네요.
다만 이 글에서 느낀 건 글쓴이는 아니라고 하시지만 본인에 대한 자신감이나 일면 자만심이 조금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소개팅 단 한번의 만남에 어떤 상대에게서도 ok를 받아낼 수 있다고 은연중 생각하시는 것 같고,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그 한번의 만남에 생활에서조차 티날 정도가 된다는 점에서..
저야 상대분의 취향도 모르지만
두번이나 약속시간을 미룬 상황에서 은연중 드러나는 글쓴분의 느낌을 상황과 맞물려서 상대 여성분이 느낀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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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뚱딴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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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대화내용이 재미없었던듯...
여자가 저정도로 단호하게 말하면 이어가기 힘듬
반전포인트 필요한데 그게 없음 접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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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연락하지마세요. 설령 지금연락해서 잘된다해도 글쓴님 만만하게 볼듯. 첫단추가 너무 잘못끼워졌어요. 이번엔 그냥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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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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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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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가는잎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자체가 재미 없음.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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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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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중간중간 자신의 실수나 이런부분에서 너무 구질구질한 변명을 늘어놓으셧어요.(글에서)
이런면을 기준으로 성격을 봤을떄 그리고 글 내용을 토대로 느낌이 오는 타입이네요. 머 외모는 괜찮으시겠죠~ 연애도 많이해보고 심지어 여자에게 고백도 몇번 받을 정도니... 하지만 그 여자분은 정말 마음맞는.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를 원했던것 같네요. 스스로 그때 대화가 끊기고 했다고 엉망이였다 생각했다면 실제로도 상당했을 겁니다. 글고 은연중 난 항상 OK라는.. 자신감?도 대화중 티가 날듯 하네요.. 님 타입을 좋아하는 분을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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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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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님 성격이 좀 특이한듯도하지만
밑져야 본전인데 날씨 좋을때 연락해서 데리러간다고 근처에서 드라이브어떠냐고 물어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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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말똥비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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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오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한테 다시 연락한다고 해서 딱히 맘이 바뀌진 않을것 같아요ㅠㅠ 일단 처음 약속시간에 늦은것에서 신뢰를 잃었는데 그 후에 그걸 상쇄할만한 호감을 느끼지 못해서 마음이 거기서 멈춰버린것 같네요 ㅠ 개인적으로 약속시간에 늦고 그러면,, 김이 새어버려서 그 두근구든한 마음이 사라진걸 경험한 적이 있었거든요,,, 읽다가 궁금한점이 있는데 소개팅 하고 몇개월 지난후 넌지시 연락하겠다는거는 이해가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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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받아쳐준다고 해도
초면에 자신이 잘 아는 분야의 진지한 얘기를 늘어놓으면
'가르치려 하는 거 같다, 강사(선생님)같다'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마 지인을 통해 얘기를 들으실 수 없는 상황이시니 확인할 수 없겠지만
아마 그 비슷한 느낌이지 싶어요.
이렇게 한번 굳혀진 이미지는 '전 원래 그런사람 아닌데요' 아무리 해도 안 바뀌더군요..
뭔가 내가 이렇게 글 써서 최선을 다 해볼만한 그런 사람은 아니었는데, 하는 생각도 공감합니다
예상치 못하게 상대방이 단호하게 거절하니 갑자기 오기와 함께 복잡한 감정이 생기신 거죠
정말 맘에 들었으면 더 절망스러운 느낌일 겁니다. 괜한 말 해서 말아먹은 느낌 때문에
지금 당장 좀 아쉽긴 해도, 또 소개팅 하다보면 괜찮으신 분 만날 겁니다. 좋은 경험 하신거죠 뭐..
전화도 안 받는 상황에서 절대 그 어떤말을 해도 만나줄 리 없습니다.
그거 참 연락해보고 싶은거 참기 힘든데, 어차피 다시 안 볼, 주변에서 다시 볼일 없는 사람이면
한 번 더 해보고 또 까이시면 정리하는 데는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솔직히 이번건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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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왕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이 길어졌었는데, 성심성의껏 답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3자로부터 듣는 객관성 덕분인지 복잡했던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되었습니다. 후련한 마음이 들어 글을 쓰기 잘했구나 싶어요.
종합해보면 역시 연락을 하지 않는게 나은 것 같네요. 몇몇분께서 지적하신걸 참고해서 이제는 처음 만난 상대방에게 좀더 겸손하고 덜 부담스럽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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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글을 읽으면서 되게 불편했는데 그 이유는 글에서조차 이 사람은 오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님은 자신감 가져도 돼요. 대기업 다니시고 돈도 잘 버실거고 얼굴도 잘생겼고 성격도 좋다고 하시니 자신감이 없으면 이상하죠. 저는 일개 학생일 뿐이니 님같은 사람한테 이런소리 평생 못하겠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님은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아니라 오만함이 넘치는 사람인거같네요.
그 여자분께 연락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쓰진 않으셨지만 적어도 그 여자분에 대한 묘사는 별로 없고 님에 대한 묘사나 변명만 잔뜩쓰신거보니 그 여자분이 놓치기 싫을 정도로 엄청난 미인이거나 성품이 엄청나서 놓치기 싫어서 다시 연락하고 싶으신건 아니죠? 차라리 여자분 놓치기 너무 아까워서 연락하고 싶으신거면 가망이 있든 없든 백번 천번이라도 연락해서 잡으라고 할거같은데 암만생각해도 그런 이유는 아닌거같아요. 내가 한번도 여자한테 거절당한적이 없는데 왜 이여자는 날 거절하지? 이럴리가 없는데? 자존심 상하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다시 만나서 나의 멋짐을 증명해야겠다는 생각에 연락하고 싶은거 맞죠? 애초에 의도가 순수하진 않네요.
그리고 연락을 해서 한번더 만났다고 했을때, 님이 만회를 잘하셔서 여자분이 님한테 호감을 가지고 사귀게 됐을때, 이런 좋은 사람한테 내가 힘을 쏟고 결국 사귀게 되서 참 기쁘다! 이게 아니라 님은, 아 그래 역시 이렇게 돼야지 내가 어떤사람인데 암 그렇고 말고! 이러실거 같은데 제 말이 틀린가요? 아니라면 사과 드려야겠지만 님이 글에 쓴것만 봐서는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님이 일도 연애도 탄탄대로를 걸어서 이번에 실패한 것 때문에 마음에 심각한 타격을 받은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님이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킬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어떤 사람이라도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진 못하는게 오히려 당연합니다. 님이 그 여자분과 겪은 일도 인생을 살면서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그거 하나 잘못됐다고 님이 지금까지 이뤄놓았던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도 아니며, 님이 모든 여자를 만족시키지 못했다고 해도 님은 여
히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니 이제 남은 감정 다 털어내시고 힘내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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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다닥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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