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이넘게 지났는데, 분명히 내일이면 잊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자고 일어나면 네생각나고 잠드는 순간에도 네가 또 생각나네
어떻게 사는지도 너무 궁금하고 아픈데는 없고 그때 그상처는 약잘바르고 있는지 궁금하고
하루하루 내가 바보같은데도 이렇게 네 생각나는 내가 쫌 그르네..
너한테 했던 많은 잘못을 참 많이 반성도 해봤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보려해도 순간마다 생각나고 보고싶네.
내가 다시 잡는다면 너는 다시 돌아봐줄라나. 잘지내냐는 인사말을 보낸다면 넌 나한테 어떻게 대해줄까
야밤에 감수성터지네요ㅎㅎ
오늘밤에 이불킥을 시전하고 내일이면 내용이 . 이 되겠지요ㅋ
답답한 마음에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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