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게시판엔 오글거리는 글 쓰면 안되나요??

글쓴이2014.08.23 00:41조회 수 908추천 수 3댓글 8

    • 글자 크기

중간중간 오글거리는 글보면 먼가 한심하다는 듯한 댓글들이 달리더라구요ㅎㅎ

 

그런데 그런글 쓰면 안되나요???

 

보기에 오글거리긴 해도 글 쓴 사람은 먹먹한 마음에 썼을껀데 너무 머라 하는거 같아서..ㅎㅎ

 

여기가 자유게시판도 아니고 이름도 버젓이 '사랑학개론' 인데 왜 여기서 사랑타령,  감성적인 말을 하면 한심한 사람처럼

 

되는건지 잘 모르겠고... 왜 그렇게 당당함을 요구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세상 모든 사람이 똑같은 성격도 아닌데..ㅜㅜ

 

소심할 수 도 있고, 저마다 사정이 있을 수 있지 않나요..? ㅎㅎ

 

보기싫음 그냥 넘기면 될꺼 같은데.. 아. 밑에 어느분이 이런글을 공공장소에 빗대서 말씀 하시던데. 음.. 여기는 어찌보면

 

그 보기싫은 염장질이 허용되는 공공장소 아닌가요??  여기가 사랑에 관련된 게시판이고 글이 보기 좋든싫든 사랑에

 

관련된거면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건가요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사랑해서 미안해'는 어디서 보고 써먹는건가요?
  • @게으른 디기탈리스
    글쓴이글쓴이
    2014.8.23 01:02
    아 물론 그렇죠. 여기는 돛단배가 아니죠. 글만 보면 특정인한테 쓰는거긴 하죠. 그런데 그렇다고 비난받아야 할 글인가 싶어서요ㅎㅎ 그냥 공감받고 위로받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지... 그런글을 쓰면 안된다고 규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 글이 비매너라고 생각되지도 않거든요 저는..ㅎㅎ 이것도 저만 그런건가...ㅜ
    아 그리고 '사랑해서 미안해' 이거는 말은 물론 오글거리기는 한데ㅋㅋ 헤어진 뒤면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지 않나요ㅋㅋ 어디서 써먹고 안써먹고를 떠나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마음으로 저는... ㅋㅋ 저는 20대 후반인대도 아직 사랑이 어려운데..ㅋㅋ
  • @게으른 디기탈리스
    사랑해서 미안해는...
    진짜 나때문에 힘들어해서 괜히좋아해서 미안해서요...
    오글거려라고한게아니라
    처음 사랑이라고 느낀거같기도하고...
  • 써도 되요
    쓰는것도 님 맘이고
    그걸보고 비판하는것도 저희 맘이에요
  • @건방진 노루발
    그렇죠 비판도 우리맘이죠 감성적인 글 써도 감성으로 이해되는 글이 있고 기껏 감정이입해서 읽었더니 신세한탄이거나 상대방조롱이거나 내가 잘났네거나 공감 안 가는 뜬구름잡는 소리라면 또 글쓴이의 상대방이 같은 학우일거라는 느낌이 들 때 비판댓글이 많더라구요 익명이지만 매너가 있는 글에서 무조건적인 비난은 하지 않더라구요
  • 이제 그런댓글들 보면 뒷통수한대씩 쳐주려구요 ㅋ
  • 글 보면 딱 여자같은데 제발 생각 좀 하고 쓰셨으면 합니다.
    왜 징징 댑니까? 글구 오글거리는 말 쓰라고 해 놓은 게시판인 것이 아니라 써도 괜찮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하는 것이죠.
  • 저도 걍 써도 된다고 생각해요. 비판하는것도 물론 자기 마음이기도 하지만, 엄연히 사랑학개론이고, 그런거 얘기하라고 만들어놓은 게시판인데 너무 몰아가고 깍아내리는건 솔직히 저도 좀 안타까웠어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