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를 좋아하는거 같아요
글쓴이
- 2014.08.27. 01:41
- 1886
우선 저랑 그 친구는 작년에 외부 활동으로 만났던 사이에요. 처음에는 서먹서먹 했는데 곧 친해졌구요. 작년에는 딱 친구 이상의 감정이 전혀 생기지 않아서 이렇게 친하게 지내도 마음이 안생길수도 있구나 싶어서 신기했어요. 2학기가 되면서 그 아이는 외부활동에 안나오게 됬고 자연스럽게 연락도 뜸해지고 소원해졌는데 작년 말? 올초부터 어떻게 연락이 닿아 같이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하고 있는데 언젠가부터 연락을 엄청 자주하게 되면서 서로 챙겨주는 사이까지 됬어요. 그게 올 늦겨울? 초봄부터 그랬던거같아요. 카톡도 간혹 끊길때도 있지만 자주 하는 편이고 끊기면 제가 좀 더 선톡 자주하기는 하는데 그 아이도 종종 선톡하구요 심심하다고 전화해달라고 하면 전화도 해주고 그래요. 제 생일 날에도 같이 만나서 밥먹고 선물도 주고 그랬고 항상 같이 밥먹으면 거의 그 친구가 사거나 그래요. 서로 여행갔을때 여행 잘 하고 있냐고 톡도 잘되구요. 말을하다보니 딴길러 샜는데 아무튼 ㅠㅠ 애매하긴 한데 아무래도 쟤가 얘를 좋아하는 거 같아요. 걔도 절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여기서 어떻게 하면 좋은방향으로 더 발전 시킬수 있을까요? ㅠㅠ 원래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먼저 마음 표현하고 그랬는데 그랬다가 몇번 데였던 적도 있고.. 제가 너무 편하게 대해서 (막 편하게 욕도 하고 그랬거든요ㅠㅠ 진짜 딱 친구였을때부터ㅠㅠ 요새는 조심하고는 있는데..) 그런모습들 때문에 여자로 안볼까봐 걱정이에요.. 일단 서로 단대도 완전 다르구요 만나자는 약속은 자주 잡는 편이긴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권한이 없습니다.
일단 첫걸음은 거의 얻어먹기만 하지말고 같이 돈도 좀 쓰고 그래라 이기야!
2
0
의젓한 회화나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젓한 회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의젓한 회화나무
ㅋㅋㅋㅋ 물론 저도 당연히 같이내죠 ㅋㅋㅋㅋ 그니까 걔가 밥을 사면 저는 술사고 이런식이에요 본문에는 제가 맨날 얻어먹는것처럼 써놨네요 잉 ㅠㅠ
0
0
글쓴이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게.... 음.... 흔히 말하는 눈에 콩깍지가 쓰였다라는게.......... 아니길 바래야죠 ㅋㅋㅋ
0
0
한심한 부처꽃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심한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얘기같네 난오늘부로4일
0
0
무좀걸린 애기일엽초
내용 클릭 후 복사하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좀걸린 애기일엽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