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가있는데 저한테만 무표정

글쓴이
  • 2014.09.05. 20:22
  • 3465
저한테만 무표정하고 무뚝뚝하네요
다른사람하고는 장난도 잘치는데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느린 설악초 14.09.05. 20:2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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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이삭여뀌 14.09.05. 20:29
닉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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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목 14.09.05. 20:58
잉ㅋㅋㅋㅋ 여자분이 쑥쓰러워서 그럴 수도 있어요 ㅋㅋㅋ
전 좋아하는 남자한테 무뚝뚝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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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05. 21:01
착한 주목
아하 그런거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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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05. 21:01
착한 주목
눈을 안마주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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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목 14.09.05. 21:04
글쓴이
글쓴이님께 괜한 희망 드리려는거 아니고 ㅋㅋㅋ
저같은 여자 분이라면 그럴 수 있어요 ㅋㅋ 진심 저는 눈도 안마주치고(못마주치는거죠), 좋아하는 상대가 말 걸면 단답에, 무뚝뚝으로 일관, 절대 상대방 쪽으로는 고개 돌리지도 않았어요 ㅋㅋㅋ
괜히 마음 들킬까봐 ㅠㅠㅠ

아닐 수도 있지만, 저 같은 여자분들도 계시니 ㅎㅎ... 여자분 태도에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좋아하시면 계속 다가가보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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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05. 21:08
착한 주목
좋아한다고 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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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주목 14.09.05. 21:16
글쓴이
에이 그래도 너무 앞서가지는 마시고 단 둘이 밥도 먹고, 영화도 보자고 하고 일단 개별적으로 연락을 해본 뒤에!!!! 여자분 마음이 어떠신지를 좀 파악하고나서 고백해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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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겨우살이 14.09.05. 21:01
좋아하거나 부담스럽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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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갈풀 14.09.05. 21:05
일부러 떨어뜨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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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산자고 14.09.05. 21:15
정말 좋아하거나 정말 싫어하거나 둘중 하나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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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질경이 14.09.05. 21:17
답은 간단하네요.
엄청 좋아하거나, 엄청 싫어하거나....
글쓴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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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우엉 14.09.05. 21:34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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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빗살현호색 14.09.05. 22:42
정말 좋아하거나 또는 정말 싫어하거나, 저도 이 둘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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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노간주나무 14.09.05. 23:59
추운 빗살현호색
당연한거아닌가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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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돌콩 14.09.06. 00:15
어색하거나 혹시 눈치를 채서 어쩔줄 몰라서일수도 있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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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가시여뀌 14.09.06. 00:16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물론 근자감이면 망하겠지만 그냥 스스로를 믿고 천천히 다가가봐요. 이러면 어떡하지? 저러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고민해봤자 답 안 나와요. 여자분 반응 안 좋다고 접었다가 또 좋다고 다시 시작하고 그런 식으로 하기 보단 정말로 좋아한다면 자신감 가지고 천천히 가까워져 보세요. 빨리 가까워지는 것도 좋지만 조금 느린 것도 나름의 풋풋한 매력이 있으니까요. 어차피 연애는 서로 페이스를 맞춰나가는 과정이고 그 연장선이 결혼, 결혼 후 생활이죠. 그러니까 상대의 페이스에 맞추되, 본인의 페이스를 완전히 잃지 않는 게 항상 중요해요. 잡설이 길었네요. 아무튼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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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가시여뀌 14.09.06. 00:26
못생긴 가시여뀌
덧붙여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장에 실패를 맛보더라도 내일이 있으니까. 나도 20대 초반에는 실패를 한 적도 있었고 당시에는 그게 죽을 듯이 아팠던 적도 있지만 나이가 좀 더 들어보니까 그때 실패해 본 경험이 지금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 당장 작년에 이별하고 힘들어서 한때는 앞으로 성공할 때까지는 여자를 안 만나겠다 생각도 했었지만 지금 또 설레는 걸 보면 인연은 있는 것 같아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어쨌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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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꽃개오동 14.09.06. 03:35
못생긴 가시여뀌
정말 느끼는 점이 많네요.... 반응 안좋다고 마음 접고 반응 좋아진다고 다시 시작하고 하는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미련하고 바보가 된다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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