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에서 궁금한거

글쓴이2014.09.06 15:00조회 수 2126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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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두달정도된 커플입니다
궁금한점은 전 상대 부모님을 아직 만나는건 좀 부담스러운데
여친은 엄마가 보고싶어한다고 계속 말하고 그래서요
한번은 멀리있던 저희 부모님께 인사드려야 한다길래
갠찮다하고넘어갔는데
계속 인사할거라고..
별거 아닌데 부담이되고 계속 저랑 부모님 계신곳에 오겠다고 하는데 오지마라고 말하는것도 이상하고
전 좀 그래서요

수정(추가
이제 알아가는 그런건데 양가 부모님끼리 보는게 아니라 여친이 저희 부모님, 제가 여친부모님
두달정도 만나고 아직? 오래만난것도 아니고
계속 지속될지도 모르겠고 그런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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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친구분이 좀 서두르시는 감이 있는것같아요 아직 두달정도 만났는데 무슨벌써.......;; 양측 부모님과 얼굴 트는건 늦으면 늦알 수록좋다는 말 있잖아요.(실제로 그렇더군요.) 아무튼 님께서 여친분께 진지하게 마음을 이야기해보세요!
  • @민망한 굴참나무
    서운해 하는 듯...
  • 결혼할 거 아니면 부모님이 아실 필요 없어요
  • @싸늘한 박새
    저도 그렇게 생각.. 해서 ㅎ
  •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내 생각엔 너무 이르다며 설득해보시는게. (진짜 서두르시네요 여자친구분이)
  • @살벌한 섬초롱꽃
    그렇죠? 제가 너무 이르지않냐 하니까
    그냥 인사드리는건데 뭐 그러냐고 서운서운.. 하다고
  • 저같으면 크게 신경 안쓸듯 걍 부모님끼리 친분쌓고싶어 그런것뿐일텐데 . . 아주 거하게 상견례까지 하고 결혼한 사람들도 이혼하는 판국인데?
  • @도도한 닭의장풀
    양가 아니구 ㅎㅎ 위에 내용 수정 했어요
  • 저도 여자친구 어머니께서 보고싶어하셨는데 왠지 부담스러워서 과제나 조모임 핑계로 아직까지 안 봤어요 대신에 여자친구편으로 어버이날에는 화분사드렸고 가끔 선물용 빵종류 사드렸어요 이렇게 하니까 여자친구도 좋아하고 전 부담덜어서 좋고ㅎㅎ 글쓴이분이 저처럼 부담스러워하는 거 같은데 티내지말고 잘 해결하셨음하네요
  • @명랑한 돌가시나무
    저랑 비슷한거같아요
    빵 롤케익? 같은거죠?
    한번 그렇게 했는데 엄마 먹는거 않좋아한다고 ㅎ
    그럼차종류 보내려고하니까 차도 안마신다고 ㅎ
    영화티켓 보내드리려고하니 영화보러가서 잔다그러고 ㅎ

    적다보니 해결하려다 헤어질판이네요
    사실 안맞는게 좀 있어서
    답변 감사해용
  • @글쓴이
    여자친구한테 부모님 뭐 좋아하시는지 물어서 간단하게 선물할 수 있는 게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아니면 여자친구한테 꽃한송이 사주는척하면서 줄 때 좋아라하면 오늘은 이거 니한테 주는 게 아니고 너희어머니한테 드리는거라고 그런식으로 하니까 전 만나뵙진 않았지만 관계가 더 좋아지던데ㅎㅎ잘해결하세요
  • @명랑한 돌가시나무
    완전 ㅋㅋ 좋네요 ㅋㅋ 굿굿 감솨함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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