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건가 좀 봐주세요
- 2014.09.07. 12:17
- 3358
3번정도 만나고 합의하에 관계 종료.
근데 그후에도 만날때마다 자꾸 건드림.
밥먹자고해서 나가면 꼭 차에서든 밖에서든 뭔짓 할려고하고
다른사람들 껴서 만나도 몰래 밖으로 불러서 뭔짓 할려고하고
2년전 추석연휴때도 야 나와라 하자 하길래
내가 니 하자하면 해주는 사람이냐 미쳤냐고 화내고 연락끊었었음.
만날때마다 그러니까 "단둘이 만나면 안될사람"으로 입력됨.
다른사람들 껴서 만나면 차로 데려다주면서 그러니깐
그사람 차도 안얻어타야 되는 차로 입력됨 나한테는.
그리고 성격이 즉흥적이고 자존감이 강함.
존경하는 사람을 본인이라고 할정도로 자기애가 강한듯?
난 당일에 갑자기 약속잡아서 보는거 싫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데
야 커피마시게 8시에나와 이러고 안나간다하면 화내는 성격.
글고 나는 내가 동생이라도 누가 나한테 말함부로하는거 싫어하는데
말투자체가 야꺼져 그래이새끼야 이년아 이렇게 거칠어서 자주 싸움.
내입장에선 완전 지멋대로인놈, 본인이 법인줄아는놈 정도로 생각됐음.
최근에 다시 연락이 닿아서 이오빠가 아는 동생 A, B에게 이얘길 하게됐음(둘다 남자)
A한테는 야 이오빠가 오늘 만나자는데 예전에 만날때마다 이래서 꺼려진다
말도 함부로 한다(최근카톡 보여줌 이새끼 저새끼 이년저년 한거)
나쁜사람은 아닌데 나랑 성격이 진짜 상극이다 피해야겠다
B는 뭘몰라서 자꾸 그오빠랑 같이 껴서 만나자고 하길래
그오빠가 나 막대해서 가기싫어 너나가 ㅋㅋㅋ 이런식으로 한마디했음.
근데 이얘기가 본인귀에 들어갔는지
나보고 자기얘기 하지말라며 지가 되려 화내면서 연락왔음.
"말막하는건 원래그런데 미안하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자한건 니랑
뭐할생각 전혀없으니까 착각하지마라 내얘기 하지마라" 이렇게.
웃긴게ㅋㅋ 이번에 만나자고 하면서 '너랑 또하고싶어' 이말도 해놓고
존나 자기가 무슨행동 했는지 무슨말 했는지 기억을 못하나봄.
어차피 나도 다시 연락할생각 추호도 없는데 아는사람이 겹쳐서
가끔 마주칠수밖에 없는데 너무 불편하고
마치 내가 이유없이 본인 씹고다녀서 상처받았지만 이해하는사람
이런식으로 코스프레 하는거같아서 황당해서 여기서 물어봅니다.
이오빠도 나도 서로 절대 그모임 포기할생각 없고 서로 공기취급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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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이 멀쩡한 사람이랑 일코하고ㅈ사귀면어쩌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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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치관차인데 나는 돈주고 하는거만 아니면, 합의하에 본인 말빨이나 외모나 돈으로 꼬셔서 원나잇이나 파트너하는건 상관없다고봄. 바람피는건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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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라이 ㄱㄹ야
나중에 니 남편이 불쌍하다 비슷한 ㄴ 만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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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취급하니다만.. 애초에.. 연애의 시작이 육체라 ... 고것이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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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이지 마세요..남자들 술자리 안주가.. 자기 성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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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보다 니가 더하다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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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자들 보면 진짜 말세다 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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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딴사람보면 세상이 말세긴 말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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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외모 안보고 착하고 능력있는 남자따질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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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정신인지 궁금함
진심 님같은 사람 협오스러움
님같은 사람 주위에 있다생각하면 치가떨림
어휴 무서워...
세상이 말세다말세...
아무리 세상이 변했다해도 이건 아니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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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몇번 만난거야 서로 즐긴거니 누가 손해랄 것도 없는데
그 후에 관계 정리한 후에도 계속 저러면 자꾸 들이대는 남자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말한게 잘한일은 아니지만 글쓴이가 계속 피해를 보고있으므로 못할 말도 아니고..
막 ㅈ대봐라고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닌거도 아니고 엮일 일 있어서 회피하느라 털어놓는 것쯤은 남자 행동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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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남자들 대부분 1:1로 만나면 찝쩍거리고 자기한테 호감있는줄 알던데 진짜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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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런글을 왜 쓰는건데? 욕들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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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잘못은 당신 스스로가 우유부단함이요.
당신의 잘못은 육체적 관계에 대한 애정이 가능하리란 착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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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개곽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어울리세요 평생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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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나잇딱히 나쁜지 모르겠네요 애인있는 상태아니면.. 저는.. 위에 댓글 단 님들 말은 저래도 기회 생기거나 음지가면 더 난리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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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만 꼬인다는 건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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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지랄도 지랄도...섹파가 문제가 아니라 니 정신상태도 글러먹었음.
아직 존나 어린거같은게, 예전에 몸섞어가며 만난 사람을 합의하에 아는사람으로 지내자. 라고 하면 그렇게 지낼수 있다고 생각한다는게 ㅉㅉ 진짜 그 오빠와 다른 그냥 아는 남자사람과 관계가 같은건줄 아는건가??
선택의 자유와 책임은 공존하는법이다. 니가 저 남자한테 혹해서 다리를 벌린 순간 니 책임도 시작인거다.
이미 강을 건넜다 온것과 아직 건너지 않은거, 니가 지금 서있는 곳은 강 건너편이 아닐지라도 저 두가지는 분명히 틀리다. 잘 생각해봐라 철없는년아.
그리고 또 하나 생각나는 말이 있네. 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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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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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둘이 섹파였다고 말해여 그럼 그남자랑 만나는자리 알아서 피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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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독일가문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먼저 글에 대한 말씀부터 드리면 남자 입장에서야 쉽게 잔 상대이니 만큼 언제든 다시 잘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합니다. 주위에도 여자쪽이 진심이었던 아니던을 떠나 섹파로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만남 요구하는 경우 더러 있어요. 결론적으로 님이 쉽게 주었기 때문에 남자는 또 잘 수 있다 생각한단거지요. 몇달 후든 몇년 후든 간에 말입니다. 님은 섹파를 청산했으니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겠으나 님같은 성가치관을 가진 남자는 그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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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 댓글에서 친구로 생각하는 남자들이 1대1로 만나면 다 지한테 호감있는 걸로 생각한다 하셨는데, 그건 명백히 님도 모르는 님의 처신 탓입니다. 저급한 표현으로 님이 흘리고 다녔기 때문에 남자들이 그런 오해를 하는 겁니다. 님은 억울할 일이겠지만요. 남자가 무턱대고 착각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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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제가 아는 남자는 딱 1명빼고 다 저한테 뭔가 기대를 하고있는거 같은데, 다 건방진 착각이라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내가 원나잇을 했는데말이야~ 라고 말한다고해서 너랑도 한번 할수있어 라는뜻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글은 2~3년전 얘기고 이제 섹파나 원나잇 안하고싶어서 아는남자들한테 다 선긋는데(오빠는 형님이라고 부르고, 나는 이제 남자만날 생각없다 원나잇할생각 없다 어제 우리 모인자리에서 남자로 보리는사람은 없었다 등). 옷을 짧게입기도 하고 원체 낯도 안가리고 말도 편하게 막 하긴하는데 저는 왜착각하는지 이해가안되고 발정난놈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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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디서 보니 남자는 8초에 1번 야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아는 형님들은 주변의 여자들(친구,선후배등) 중 외모가 너무 못나지 않았다면 한번쯤 섹스하는 상상을 해봤다고 하더군요. 저는 성욕이 적은 편인지 이해가 안갔지만 분명 그런 남자는 적지 않을거고 그걸 실현시켜보고도 싶겠지요. 님이 개방적으로 비춰진다면 더더욱 그런 야심?이 생길 거구요. 술자리에서 성토크를 잘한다던가 하는. 원치않는다면 1대1의 만남은 지양하는게 좋을겁니다. 남자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기대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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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최근에 다른 남자분도 제가 만나기전에 몇번이나 너에게 관심없다 나를 여자로 보지않았으면 좋겠다 우린 안맞는다 작업거는말 할거면 말걸지마라고 몇번이나 말하고 만난건데도 자꾸 술마시는데 일어나자고 그만 가자고 하면서 밀폐된 곳으로 가려고 하더라구요.
다른 남자 몇명도 제가 분명히 개철벽치고 나를 남자나 인간생물로만 대해달라고까지 해도 그게 안되는거같고. 미칠 노릇이네요. 그래서 이제 XY염색체랑은 단둘이는 죽어도 안만나는걸로 마음을 정했어요.
진짜 제가 문제인건지, 뭐가 잘못하는건지, 님같이 멀쩡한분 만나서 속시원히 평가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남자가 다 싫어지는듯 ㅎㅎ 긴 답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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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에게 온갖 여지를 남기면서 넘어왔다 싶으면 까버리고
속으로 '내가 이렇게 잘난인간이야'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위안으로 삼는 쓰레기들 중 하나네요
자신이 잘나서 남자들이 매달린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 사람들도 결혼할 여자는 따로 생각하고있을테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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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마타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형님 형님 부르면서 안녕하십니까 이런말투로 말하고 남자만날마음 없다고 계속말해도 착각하는 놈들이 발정난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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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나물에 그밥이거늘 이런들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아 물론 글을 읽어보지는 않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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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박태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니 수준이 딱 그 남자 수준이에요 글보니까.. ㅉㅉ
여자가 몸 막굴리는거 = 남자가 아무여자나 먹으러 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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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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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너보고 잘못했다고 하잖아 왜 못받아들여??
남자가 븅신 찌질이네 라는 말 듣고 싶어서 글 올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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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넉줄고사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주위에 왜 그런 남자들이 더 많이 꼬이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섹파?원나잇? 그런거 하지마세요...
개인적으로 사랑없이 어떻게 가랑이를 벌리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섹스 신중히하세요 가치관차이라고 포장하지마시고..
여기에 아무리 글쓴이 잘못생각하고있다고 써봐야 안바뀔거 알지만..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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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는 남자가 도라이같은데.
원나잇이나 섹파가 어때서? 자기 몸 자기가 굴리겠다는데?
지금이 무슨 여자의 정절이 중요한 조선 시대인가?
만약 이 글이 남자가 쓴 글이었어도 이렇게 맹비난들을 하셨을까?
자기 몸 자기가 간수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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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새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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