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여친 좋아하지만 관계가지기 꺼려하는 사람도 있어요ㅠㅜ
- 2014.09.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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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솔직히 대다수의 남성들은 이러한 유형과는 거리가 멀다는 말씀드립니다.
제 경우를 예를 들면 연애경험 5번 정도 있지만 한번도 여자친구와 관계를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약 2-3일간 남자들은 사랑하지만 관계를 꺼리는 경우는 없나요 등등에 대한 글이 있기에 이런 경우도 있다는 걸 말씀드리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또한 제 친구중에도 이런 유형이 몇명 있었기에 지극히 개인적인 경우는 아니라는 말과 함께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저와 친구들이 관계를 가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쓸데없는 고민이다라고 하시겠지만 그냥 이러한 고민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간략히 말하면 '난 순간의 충동으로 많은 걸 잃고 싶지 많아 = 신중한 유형'입니다. (정말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쉽게 말해 혹시모를 많은걸 잃고 싶지 않다는 유형입니다.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 '결혼은 비슷한 조건의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다.' 는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겁니다.(이게아니라면 나보다 나은 사람과의 결혼을 바라곘죠.)
여러가지 집안 조건이나 미래 비젼 등등이 본인이 더 잃을 게 많을때 굳이 성적인 충동으로 그것을 그르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 아버지는 기업 임원, 여동생은 금융권, 저는 대기업에 재직중이고 그외 친척들 또한 이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최소한 제 이상은 아니더라도 저와 비슷한 여자와 만나서 이 여자라는 확신이 있을때 하고 싶기에 아직까지 관계를 가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조건이 필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뛰어넘을 만큼 내가 책임지고 싶다는 여자는 없었기에 아직 관계까지 나아간 적은 없었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일수도 있지만 관계라는 것은 임신과 같은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존재합니다. 특히나 저 혹은 저희 가족의 경우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상당히 중시여기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만약에라도 임심을 했을경우 위의 내용과 관계없이 무조건 책임질 생각이기에 더더욱 그러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관계는 여자가 위험하고 조심해야하는 것이지 남자는 도망가면 그만이라는 등의 댓글이 있던데 전 그러한 것에는 절대 공감하지 않는 입장입니다.(또한 종교와는 무관합니다. 저와 제친구들 모두 무교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자는 누구든 그런 욕구가 있습니다. 그것이 그 어떤 것보다 크다는 것도 공감하구요. 하지만 그것이 이성을 통제하지 못할 만큼은 아닙니다. 또한 다른 글처럼 관계를 위해 연애를 하는 애들도 있고, 관계에 대한 마인드는 이 사이트처럼 오픈된 남자가 절대 다수는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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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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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그렇게 사세요.
피임기구 개발된지가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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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자귀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면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느냐는 개인마다 다르기에 정답은 없겠죠?
전 모두의 생각과 마인드는 다르다는 것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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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무소유 하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파워풀한 섹스를 즐길수 있죠!
섹스 오예 무소유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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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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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매화노루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여자친구인 사람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예전에 아는 형이 말해줬는데 연애 하기전에 여자에게 들이대지 않으면 여자 입장에서는 자신이 매력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된다며 그게 상처가 된다고 하네요. 비슷하지 않을까요? 물론 그런게 싫다라고 여자친구를 설득을하겠지만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상처가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설득을 하려는게 아니라 제 생각한번 써봤습니다.
너무 재거나 걱정하지 마요 피임 잘 하면 임신 쉽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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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냥 관계를 가질 분위기와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 관계뿐만아니라 데이트로도 충분히 알콩달콩 재밌게 연애 많이 할 수 있더라구요.
글라디올러스님 생각에 대해서는 지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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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물론 윗글이 제 의견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해 조금 더 극단적으로 쓴것도 있구요.
다른 남여분들의 다양한 생각에 대해선 저도 존중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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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댓글들을 보니 여럿 여성분들이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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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사귄지 몇일 되지도 않아서 관계맺는건 수도없이봤고 사귀기전에도 관계맺는것도 많이 봤는데,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진지하게 서로 장래에 대해 고민도 해보면서 사랑하고 관계하는 커플이 몇명이나 될런지 궁금하네요
본인들도 대학때 사겨봤자 끝까지 못가는거 알면서 결국엔 그냥 즐길려고 관계가지는거면서 왜 맨날 사랑드립치면서 합리화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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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앵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뒷일 생각안하고 본인이 즐기겠다면 상관없지만 과거때문에 괜히 문제만들고 싶지않으면 알아서 조심하는게 나을거임 요샌 돈좀있는 집안이면 여자 과거 뒷조사하는건 일도아니라는것만 알아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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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취업을 했지만 졸업까지 금방이에요. 입학하고 4년만 지나면 직장인이 되고 스스로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되죠. 특히 결혼과 배우자에 대해서요
제가 대학생 때를 돌아보면 그 때의 연애는 연애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굽히지 말고 나아가세요^^ 오히려 득을 보면 득을 봤지 손해볼 일은 없을거에요
여자가 속이면 어쩔수 없지만 저는 솔직히 대학생 초기에 함부러 관계가지는 사람은 꺼려지네요. 고학년이나 직장인쯤 혼자만이라도 미래를 그리며 관계를 가졌다면 그것에 대해 이해를 하지만 남치 비위맞춰준다는 명목하에 혹은 그저 즐긴다는 생각을 하는 무책임한 사람은 싫어서요 ㅠㅜ
허자만 저 또한 후회하지 않고 책임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결혼전 관계에 대해 전혀 꺼리지 않구요.
아무튼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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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모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번호를 따봤다거나 클럽, 감주 등은 여러번 가봤습니다.
번호따기 등의 헌팅은 90퍼 이상 성공했지만 단언코 잠자리까지 간적은 없었습니다. 이게 더 나쁠 수 있지만 그 날 같이 술먹고 재밌게 논 이후는 항상 연락을 끊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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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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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친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고 미래가 있다면 항상 꺼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정말 괜찮은 이성이라면 저 또한 꺼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남친의 비위에 맞춰주고 흐름의 변화에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의지를 굽힐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이라는 시점에서는 결국엔 자신과 유사한 사람을 만난다고 저는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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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신뢰가 있을 때 할 수는 있지만 요구에 의한 것이라면 잠시는 좋더라도 나중엔 후회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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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용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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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꼬리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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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처음 부분에 나중의 확신을 위해 참는다는 내용에서
멋지다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자신과 같은 수준을 찾는다는 내용에서 아버님이 임원이다는 내용은 왜 적은거에요ㅋㅋㅋ
본인과 가족의 직업 그리고 부의 수준이 그쪽과 그쪽을 사랑한 여자의 급을 구분짓는 기준인가요
조금은 슬픈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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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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