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글쓴이
- 2014.09.12. 01:02
- 925
끝났다.
그아이는 끝냈다.
분노, 슬픔, 뭉클함이 합쳐져서 아픔으로 온다.
밀물 처럼 서서히 밀려온다.
지금은 물이 아픔이 조금씩 천천히 무섭게 밀려올시간
아파야 할시간
부디 얼른 썰물이 왔으면 싶다.
이 아픔이 조금씩 작아져서 아무것도 남지않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이제올 밀물은 사랑으로 밀려왔으면 싶다.
권한이 없습니다.
솔로가 되신걸 환영합니다. 시한수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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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뜰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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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뜰보리수
시에 시옷자도 모르는 공대생입니다.
솔로부대 전입 받았습니다 충성 !
솔로부대 전입 받았습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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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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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뎌질거예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뎌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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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둥근잎유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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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둥근잎유홍초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이말 참 고맙습니다
힘내서 자소서 쓸려고 해도 일단 지금은 노래라도 좀 더 들어야겠네요
힘내서 자소서 쓸려고 해도 일단 지금은 노래라도 좀 더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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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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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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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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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홍가시나무
확실하겠죠? 시간이 약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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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딩때 1년동안짝사랑했던여자애 지금은 이름이랑 얼굴 기억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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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홍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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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못생긴 홍가시나무
이름도 기억안나면서 사랑했다고 말하는것도 웃긴다ㅋㅋㅋㅋㅋ 왜 짝사랑만 했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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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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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담쟁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이 약이에요. 물론 트라우마로 남는 미친 경우도 있긴 하지만ㅎ 웬만해선 잊혀집니다. 괜찮아져요. 지금 인간적으로 더 성숙해지고 있는 단계예요. 성장통을 겪고 있을 뿐. 슬플 때 슬퍼해보고 울어도 보고 화도 내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그러다보면 또 평온이 찾아올 겁니다. 하나하나 게워내는 데에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에요. 너무 곱씹지 말고 후우~하고 뱉어내세요. 난 마이러버 확인하러 와서 이 밤에 무슨 소릴 하고 있는 건지ㅎ 행복할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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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창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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