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났다.
그아이는 끝냈다.
분노, 슬픔, 뭉클함이 합쳐져서 아픔으로 온다.
밀물 처럼 서서히 밀려온다.
지금은 물이 아픔이 조금씩 천천히 무섭게 밀려올시간
아파야 할시간
부디 얼른 썰물이 왔으면 싶다.
이 아픔이 조금씩 작아져서 아무것도 남지않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이제올 밀물은 사랑으로 밀려왔으면 싶다.
끝났다.
그아이는 끝냈다.
분노, 슬픔, 뭉클함이 합쳐져서 아픔으로 온다.
밀물 처럼 서서히 밀려온다.
지금은 물이 아픔이 조금씩 천천히 무섭게 밀려올시간
아파야 할시간
부디 얼른 썰물이 왔으면 싶다.
이 아픔이 조금씩 작아져서 아무것도 남지않게
아무것도 남지 않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
이제올 밀물은 사랑으로 밀려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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