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났다. 차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눴다.
난 마음에 든다.
근데 그 분은 내가 마음에 안드나보다.
집으로 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보자니
더 이상 카톡을 할 용기가 없다.
잘 들어가라는 카톡을 애써 보냈지만
무심한듯, 당연한듯 나오는 답에 난 말문이 막힌다.
어렵다.
난 마음에 든다.
근데 그 분은 내가 마음에 안드나보다.
집으로 가는 그대의 뒷모습을 보자니
더 이상 카톡을 할 용기가 없다.
잘 들어가라는 카톡을 애써 보냈지만
무심한듯, 당연한듯 나오는 답에 난 말문이 막힌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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