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10월에 전역해서 올해복학생이고요 얼마안된 여친이 있어요..
근데 제가 작년 전역이후 부터 올해 12월말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부터 내년초까지의 혼자서 유럽여행준비를 했거든요..
그리고 몇개월 전부터 항공권이며 기차 티켓팅 등 다해놨는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여친 홀로 냅두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아직 연말에 여행간다곤 안했는데 어떻게 말을 할지.. 여행은 작년말부터 준비하고 결제도 이미 끝마친 상태라서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조언부탁드려요..
근데 제가 작년 전역이후 부터 올해 12월말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부터 내년초까지의 혼자서 유럽여행준비를 했거든요..
그리고 몇개월 전부터 항공권이며 기차 티켓팅 등 다해놨는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여친 홀로 냅두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아직 연말에 여행간다곤 안했는데 어떻게 말을 할지.. 여행은 작년말부터 준비하고 결제도 이미 끝마친 상태라서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조언부탁드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