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좀ㅠㅠㅠㅠ

글쓴이2014.09.17 22:06조회 수 901댓글 6

    • 글자 크기
전 작년 10월에 전역해서 올해복학생이고요 얼마안된 여친이 있어요..

근데 제가 작년 전역이후 부터 올해 12월말 그러니까 크리스마스부터 내년초까지의 혼자서 유럽여행준비를 했거든요..
그리고 몇개월 전부터 항공권이며 기차 티켓팅 등 다해놨는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여친 홀로 냅두고 가야한다는 생각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ㅠㅠㅠㅠ

아직 연말에 여행간다곤 안했는데 어떻게 말을 할지.. 여행은 작년말부터 준비하고 결제도 이미 끝마친 상태라서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조언부탁드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에라이 준비할때 말했어야지
    지금이라도 최대한 빨리 말하삼
  • 여자로서 말해주자면
    차근차근 준비과정이 어땠는지 본인이 얼마나원했던일인지
    그리고 (진심이든아니든)미안해하는 마음까지 보여준다면
    처음엔 서운하거나 화내도 큰싸움으로 안번질듯하네여
  • 최대한 빨리 말하고 정말 가고싶었으며 이러쿵 저러쿵 진지하게 설명 차근차근 해주고
    그로인한 여자친구의 짜증은 꼭 받아주시길. 그러면 앵간하면 그전에 계획한 여행으로 심한 상황은 안올꺼임. 하지만 이야기를 늦게한다면 일이 커짐. 꼭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표정을 가지고 부탁하는 어투? 비슷하게해서 잘 말해보시길...
  • 도와드림?
  • 여친이 화낼상황인가..?화내면 더 이상한거같은데요. 글 보니까 여친사귀기 전에 이미 예약다하신거같은데 여친 사귈줄알면서도 준비한것도 아닐테고 여친도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할거같은데요. 오히려 이해 안해주면 이상한거같네요. 여친이 기념일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걍 빨리 여친한테 이러이러한 상황이라고 크리스마스 같이 못보내서 미안하고 갔다오면 많이많이 데이트해준다고 하세요 ㅋㅋ
  • 저는 작년에 남친 놔두고 인도에서 크리스마스 보냈었는데~ 가기전에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도 주고..ㅋㅋ새해선물도 주고 여행가는 건 괜찮은데 갔다와서 더 사랑할거라는 확신같은거 주시면 될거같아요. 가서도 너생각나서 삿다는 선물 사오시고 ㅋㅋㅋ놔두고 놀러가는 사람이 돈 써야지 어쩌겟어요. 아 저는 사귀고 일주일있다가 여행갓엇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6 코피나는 생강나무 2015.08.15
58753 힝....봄이라서그런지.9 정중한 나도풍란 2013.03.11
58752 힝,. 소개팅남17 예쁜 노랑꽃창포 2014.12.05
58751 힝 선톡도 했는데5 자상한 명아주 2013.10.29
58750 힝 근처 앉으시는 분 요새 너무 일찍 집에 가시거나 안오셔5 흔한 애기나리 2018.11.30
58749 22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2013.10.13
58748 힘좋은곰딸기4 힘좋은 곰딸기 2015.09.29
58747 힘이 듭니다5 민망한 개쇠스랑개비 2019.02.27
58746 힘이 드는 내 연애10 털많은 남천 2017.03.25
58745 힘을 좀 내보고 싶어서요. 실제로 여학우분들 키 큰 남자 좋아 하시나요?17 친근한 산괴불주머니 2014.09.18
58744 힘듭니다...8 청아한 남천 2013.09.22
58743 힘듭니다4 더러운 만첩해당화 2012.12.04
58742 힘듬8 기쁜 바위취 2017.06.30
58741 힘듬6 멋진 바위취 2013.06.14
58740 힘들지 않은 이별이있을수있나요13 근육질 푸조나무 2015.09.18
58739 힘들어용6 창백한 느릅나무 2016.05.24
58738 힘들어요..10 재미있는 비파나무 2014.11.17
58737 힘들어요. 노래나 같이 들어요.3 운좋은 자두나무 2014.06.09
58736 힘들어요.13 황송한 사랑초 2012.12.01
58735 힘들어요 ㅜㅜ7 활동적인 낭아초 2012.07.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