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189고 몸도 괜찮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미지가 리더나 성격이 적극적일거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주위에서 시켜서 어렸을때부터
장도 많이 맡았고
동아리 회장도 했구요.
그런데 실제로는 조용한데 짱박혀서
공부하거나 책읽는걸 즐기고요.
운동도 곧잘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스탈은 아니구요.
사실 며칠뒤에 소개팅을 하게됐는데요.
이런 이미지를 상상하고
상대방 여성분이 저를 만나셨다가
실망하시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혹시 저같은
타입 만나보신 여학우분들
제 우려가
기우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미지가 리더나 성격이 적극적일거
같다는 얘기를 자주 듣습니다.
주위에서 시켜서 어렸을때부터
장도 많이 맡았고
동아리 회장도 했구요.
그런데 실제로는 조용한데 짱박혀서
공부하거나 책읽는걸 즐기고요.
운동도 곧잘 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스탈은 아니구요.
사실 며칠뒤에 소개팅을 하게됐는데요.
이런 이미지를 상상하고
상대방 여성분이 저를 만나셨다가
실망하시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혹시 저같은
타입 만나보신 여학우분들
제 우려가
기우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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