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국밥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글쓴이
  • 2014.09.19. 11:05
  • 2075
저는 소개팅때 국밥이나 철판볶음밥은 좀 아닌거같은데..
그런데는 빨리빨리 먹고 나가줘야하는 곳이잖아요
먹느라 바빠서 상대방 먹는모습 보러나간거도 아니고
시끌벅적하기도 할텐데
첫만남이라면 그래도 좀 마음놓고 먹고 얘기도 나눌수 있는곳이 좋지않나요?
상대방이 국밥먹으러 가자해서 딴데가자고하면 욕먹나싶어서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똥마려운 벼룩이자리 14.09.19. 11:08
웬 국밥ㅜㅜ 그건 사귀고나서 좀 편해졌을 때 가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국밥 엄청 싫어해서..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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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비자나무 14.09.19. 11:10
첫만남에 그러면 어디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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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9. 11:16
무좀걸린 개비자나무
피자 파스타는 너무 교과서처럼 돼있어서 아실테고..
저는 초밥이 좋은거같지만 비싸니까
한식도 괜찮은거 같은데.. 너무 거창한 한식말고 소반봄인가 그런거 비슷하게요. 아님 맛좋은 시골밥상도 괜찮은데 여자분이 치마를 입고 오셨다면 좀 불편하겠죠?
음..제가 드리고싶은말은 소개팅 장소의 분위기에요
시끌벅적한곳에서 식사를 하더라도
마치고 조용한 카페에서나 공원벤치에 앉아서 얘기나눌시간은 필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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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비자나무 14.09.19. 11:17
글쓴이
치맥은 별로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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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둥근잎유홍초 14.09.19. 11:21
무좀걸린 개비자나무
당연히별로죠..첫만남에 서로 추하게 닭뜯고있는 모습을 보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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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비자나무 14.09.19. 11:22
청결한 둥근잎유홍초

흠... 그럼 무난하게 피자 파스타로 가야되나요 술집가는건 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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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9. 11:24
무좀걸린 개비자나무
치맥좋죠ㅋㅋ 혹시 신경쓰이시면 막 순살같은거 젓가락인가 포크로 집어먹는 치킨집도 요새 많으니!참고로 저도 소개팅은 아니었지만 남친이랑 카톡만하다가 처음으로 밥 같이먹었을때 치맥먹었는데살코기 야무지게 발라서 주길래 반했습니다ㅋㅋ 근데 진짜 처음인데 닭뜯기가 너무 신경쓰이긴 했어요ㅠㅜ 순살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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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비자나무 14.09.19. 11:26
글쓴이

오 순살치맥 굿!!!!!!!!!! 먹여주면 여자분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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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9. 11:30
무좀걸린 개비자나무
먹여주는건ㅋㅋ얼마나 친하냐에 따라서..
완전 처음보는사람이면 부담스러울수도요
저는 그때 카톡으로도 친해져서 분위기가 좋아가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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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개비자나무 14.09.19. 11:31
글쓴이
흠 아직 많이 친한건 아니라 자제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답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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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자주괭이밥 14.09.19. 11:11
편해져도 싫을듯...
부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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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푸크시아 14.09.19. 11:49
그게 왜 욕먹어요?ㅋㅋ시끌벅적한데서 소개팅을 어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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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9. 11:50
일등 푸크시아
그러게요ㅋㅋ..저도 상상도 못한일인데 밑에글에선 욕먹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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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우산이끼 14.09.19. 11:53
아니 대체 뭘 원하는거야.. 이래서 여자 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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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우산이끼 14.09.19. 11:53
내가 만든 도시락이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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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9. 11:59
배고픈 우산이끼
ㅋㅋㅋㅋㅋ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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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우산이끼 14.09.19. 12:00
글쓴이
먹다가 흘려도 물티슈 안 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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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9.19. 12:01
배고픈 우산이끼
ㅋㅋㅋㅋ물티슈를 챙겨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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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메밀 14.09.19. 20:07
배고픈 우산이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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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협죽도 14.09.19. 17:50
ㅁㅈ공감합니다 메뉴보단 사실 식당분위기 ..순대국논란있었는데 순대국이 문제가아니라 빨리먹고일어서야되는, 딱 식사가 주가 되는 장소니 천천히 얘기할만한 곳은 아니죠 첫소개팅에 국밥안먹는다고 김치소리하는 애잔한 남자는 패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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