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건 조언한 여자분이 연애 잘한다는 거임
- 2014.09.21. 01:09
- 2385
솔직히 킹카 중의 킹카랑
연애중인거 아님?
거기다가 완전히 성공한 후에 만난게 아니라
여자분이 남친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스타일 좋게 꾸며주고 했으니
남자입장에서도 좋아했을거고요.
그렇다고 여자분이 백조도 아니고
남친이랑 같이 중도에서 공부해서
취업한 상태구요.
제가 보기에는
진짜 성공적인 연애 케이스이고
여자입장에서는
배울점도 많아보이는데요?
물론, 저도 저분 남친처럼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자극도 되구요.
어차피 경제가 어렵고 세상이 험하다 보니
여자가 육체적, 경제적 강자
즉 키크고 직업빵빵한 남자 찾는건
당연한거고 욕할건 못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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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사랑은 저렇게 따져가면서 하는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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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 남친이랑 연애한다는 취지로
쓴건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글에 사랑도 묻어나는거 같고요.
그리고 남자들이 여자랑 연애할때 보는
외모도 조건이죠.
남자들도 조건 많이 따집니다.
대학졸업할때 거기다가 더해서
상대방 이성의 직업도 따지죠.
그건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라고 봅니다.
사회인이 잖아요.
대학이라는 것도
결국 사회인이 되는 준비를 하는 곳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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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저글을 읽으면서 단한순간도 그런감정을 못느꼈는데
아마 저글이 추천보다 비추천수가 월등히 많은 이유도 그거일거라생각해
아무래도 그쪽이 주장하는 바는
많은 경험과 이성을 보는눈을 길러라 라는것같은데 그것만 주장하면되지
왜 저여자의 쓰레기만도 못한 글을 옹호하려드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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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여자분 조언이 너무나 당연한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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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당연하다고..
아무래도 가치관이 너무 다른것같구나
저여자의 글에 호불호가 갈리는것도 같은 맥락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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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뚝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그저 저여자분 남친처럼
능력남 되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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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줄요약 난 1학년때 멋모르고 순결을 선물했으나 차였어 그뒤 어장관리해서 합격생이랑 소개팅했지 결국 돈이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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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떡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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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차이셨나요?
아님 뭐 주위에 엄청 잘나가는 남친을 둔 친구라도 있나요?
어휴...별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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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오히려 과민반응 하는 사람들이
납득이 안가네요.
저 조언하신 여자분 말은
매우 현실적이고
실제로도 우리가 많이하는
생각이라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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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여자분과 글쓴이 글에 동의하는 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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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고싶은 말은
세상사람들이 다 혁명가도 아니고
경제가 이성에 대한 호감도도 저렇게
결정하니까
바꿀 용기가 없으면
따를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수렵사회로 회귀하는 듯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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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하늘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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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산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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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니었던거 같은데;;;
너무 오버하시는 듯
돈도 단순히 돈보다는 버는과정 얘기였고
성실한 남자가 좋다
이정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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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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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평생 주택융자금 이자나 갚으며
살아야하는 월급쟁이의 아내가
누가 되고싶겠어요.
다 나라꼴이 이따위니까
정서도 변하는겁니다.
여자들을 탓할건 아니죠.
세상을 바꿀 용기가 없다면
사짜 직업가진 승자가 되는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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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도 모르고 그냥 자기 생각이 진리인것마냥
막 씨부리는 수준하고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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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졸업할때쯤에는 성실한 사람을 만나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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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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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자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월급쟁이 마누라로 평생
주택융자빚갚는 인생보다야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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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연애를 잘했으면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에다 남친의 스펙을 자랑했을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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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갯완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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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차이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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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에 자극적인 표현이 좀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거의 맞는 말이고 저게 현실인거임
대학 CC때부터 6년동안 사귀던 커플 남자가 평소에 놀러댕기고 꾸미는거만 좋아했지 제대로 취업준비도 안하고 졸업하고도 백수생활 하니까 결국 깨지고, 몇달뒤에 공기업댕기는 남자랑 결혼한다고 청첩장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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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집에 돈많아서 공부안하고 취업걱정 안해도 되거나 아예 연예인급으로 잘생겨서 얼굴로 먹고살거 아니면
남자가 결국 공부해서 능력기르는 수밖에 없는게 현실임 슬프지만 능력없으면 결국 여자는 떠나게되있음
그리고 능력되는 남자들은 주변에 좋은 여자들 많은데 호구도 아니고 머하러 남이 물빨하던 여자 데리고 살려고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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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난그 여자글에서 드는 싫은 감정이란거, 위에 사람농사에 비유한 어떤분 말에 크게 공감함. 그리고 그 사람농사가 단지 물질적 성공이나 성취만 말하는거 아니란걸 알아야함. 뭐랄까 내가 소유한 것이라면 최고여야하는? 그런 알량한 마인드와 동시에 자신이 채우지못한 어떤걸 상대를 통해 보상받으려는 심리랄까. 서로 조언해주고 도우며 성장하는 것과 기대고 바라는 것과는 다른 것임. 이야기가 너어무 속물적-혹은 현실적으로 가길래 얘기해봤음. 진정성있는 연애라고 보기 어렵다 하는거지. 내가보기엔 저런 마음이라면 결국 파국이다. ㅎㅎ 뭐.. 너무 속물적이라 아예 진정성있는 애정이란 무언가 고찰해볼 생각도 없다면 오래갈지도 모르겠다 서로 신체적-사회적 욕구 충족해주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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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졸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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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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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한번 그런 생각을 토대로 열심히 연애해보렴..
저여자의 말이 잘못되었다고는 할순없지만 저여잔 감히 조언할 정도의 생각을 가진여자는 아니라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