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군대간 남친 무조건 헤어지라는 말 ...안타깝네요.
- 2014.09.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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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친의 군입대
길게 말 안할게요.
헤어지세요.
http://mypnu.net/love/580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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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 여친한데 주위 친구들도 똑같이 조언했겠죠?;;; 어차피 오래 못간다. 다른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는데 뭐하러 목 매느냐고. 그건 아직 사랑을 몰라서라고...주위 친구들하고도 캠핑갈만큼 친했는데...헤어지기 몇일 전 전화너머로 속닥속닥하는 그것이 그런 얘기였음을 그때는 몰랐었죠.
그 사람을 생각하면 아직까지 가슴 한 켠이 아련한데...마지막 만날 때 다른 남자가 생긴 것을 말해줬더라면 마지막으로 "그동안 기다려준 것만으로 충분해..."하며 따뜻하게 안아줄 걸... 힘들다고 그만하고 싶다고 미리 말해줬더라면 마지막으로 좋아하던 부산 오뎅 지갑에 들어있는 돈 다 털어서 사줄걸...하는 미안함이 남는데...
보름 뒤에 결혼하는 너에게 '이왕 만날거면 쓰레기같은 남 만나지말고 정말 좋은 사람만나 행복했으면...'하는데...
군대가면 헤어지라는 말...
본인 일 아니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여자는 밖에서 술도마시고 친구도 만나면서 회포 풀 수 있는 지 몰라도...군대 간 남자는 10시 취침시간까지 울음 꾹꾹 참았다가 이불덮고 울어야 합니다.
저는 현실적으로 본인이 엄청 힘들면 헤어지라고 하지만 남일에 헤어지라는 말 그렇게 쉽게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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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반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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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깨놓고 남자 군대갔다와서 기다려준 만큼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1년안에 남자가 대부분 헤어지자고 하는건 사실이죠
그리고 여자나이 21살에 군대보낸다고 가정하면 대학생활 즐길 수있는기간 남은 3년중에 2년을 군대간 남자기다리라면서 희생하라는 것도 지나친 욕심인것 같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결혼을 28쯤에 한다고 해도 6.7년중에 2년은 1/3에 해당하는 여자에게도 상당히 소중한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여친이랑 헤어지고 이불뒤집어쓰고 운다고 하셨는데 솔직하게 일이등병때나그러지 상병때는 여친이랑 헤어졌다는 것보다 이제 휴가 외박때 놀 사람 없어졌네. 병장때는 앗싸! 로 바뀌자나요. 군대다녀오셨으면 주변 선후임보면 이건 부인할수 없는 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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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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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본 커플들로 모든 커플을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주변 커플들을 보고나니 저렇게 조언하는 사람마음이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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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가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기다립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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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에 댓글다신분들 다여성같은데요?
그게아니라면 주위에 인간쓰레기새끼들만 두신분들 같네요
현재 3학년 남성인데요
아무리봐도 군대 기다린 커플들 다 잘사귀고있는데요?
제 친구들도 그렇고요
제생각엔 페북이나 sns 이딴데서 개씹쓰레기 좋아요받으려고 써놓은 글들이나 읽고
여자분들 광폭후에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이런데서 코스프레하고계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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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정말 현실이야기한겁니다
다 잘사귀고있어요
되도안한 쓰레기
조언인양 해서 지금 기다리고 계신 고무신분들 상처주지마십시오
당신들은 그런말할 자격이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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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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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뽕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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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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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산수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친구가 목매면서 기다릴 필요없다는 거지 무조건 헤어지라는 조언을 하지는 않죠
백날 말해도선택은 여성분이 하는 거니까
개인 적은 의견으로는 대체로 남자는 헤어졌습니다.
저도 아닌 커플 여럿 있지만 헤어진 커플이 좀 더 많습니다.
여기서 남 적은 글보고 발끈 하시는 분들은 군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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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바위떡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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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의견의 논지는 여자 맘이라는 거죠 제가 아는 지인이면 자기 발전을 하는데 신경쓰고
목매면서 기다리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는 거죠.
기분 안나쁘게 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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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바위떡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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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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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들...기다려달라고 말을 곡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듯...기다려 달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이병일 때 자신의 감정조차 표출할 수 있는 공간에 있는 남친에게... 한 때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헤어지기 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배려를 해 달라는 것인데... 그리고 군대간 남친은 무조건 헤어져라고 단정할 문제는 아니라는 건데
제대하고 나서 대부분 차더라...그러니 빨리 끝내는 게 좋다...라고 하니 답답하네요.
헤어지자는 통보받고 꾸역 꾸역 혼자 눈물 삼키면서 하루 종일 제초기 돌려 보셨는지...우는 것도 맘대로 못 울어서 10시 취침시간 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생각하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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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일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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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편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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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제대한 선배들이 말하길, 자기들이 본 여친있는 병장들중에 90프로가 어떻게 헤어질까 고민한다고 하던데 그런얘길 남자입으로 직접들으니깐 진짜 군대기다리는거 부질없다고 느껴짐...제주위가 이상한건지는 몰겠지만 군대기다려준 커플 열댓쌍중에 지금 사귀고있는커플 한쌍이네요 곰신들 참고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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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며느리배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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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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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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