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든 군대든 몸이 2년간 떨어져있으면 서로 놔주는게 답입니다.
- 2014.09.21. 19:20
- 1917
아무리 소포로 선물보내고 손편지 보내고 해봤자,
얼굴보고 밥한끼 먹고 포옹하고 하는것보다 못합니다.
상대의 시간을 위해서라도, 상대의 시간을 위해서라도 그 기간만큼은 헤어지는게 정답이라고 보네요.
적어도 그기간동안 서로 다른 시간을 보내다 보면 다시 서로를 찾을 순 있어도,
서로 놓지않고 붙들고 있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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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군대2년 기다리는 사람은 기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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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입니다(X) --> 답이라고 생각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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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가 무슨 법칙처럼 정해져있나? 걍 이것도해보고 저것도해보면서 당사자가 깨닫고 하는게 맞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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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놓지않고 붙들고 있는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봐요." --> 남자 군대간 상황에서 놓지 않고 붙드는 건 백퍼 남자인데 ...뭘 자꾸 상대 상대 거리면서 초점을 흐립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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