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속앓이
글쓴이
- 2014.09.22. 05:24
- 1518
작년 이맘때 군복학했습니다.
강의실을 들어섰는데 정말
그러나 한학기 두학기, 그리고
그 여학우한테 첫눈에 반한 시점부터 지금 세번째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볼때마다 그 감정이 사그러들지 않고 자꾸 되살아납니다.
강의실을 들어섰는데 정말
각인되듯 첫눈에 반한 여학우가 있었죠
객관적으로 이쁘다거나 하지않습니다.
객관적으로 이쁘다거나 하지않습니다.
다만, 정말 흰피부가 인상깊은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들이대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뒤에서 조용히 그 여학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그냥 뒤에서 조용히 그 여학우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했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되면, 자연스레 볼일 없으니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고
지금 일렁이는 감정이 알아서 사그러들거라 생각했습니다.
지금 일렁이는 감정이 알아서 사그러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한학기 두학기, 그리고
그 여학우한테 첫눈에 반한 시점부터 지금 세번째 학기가 시작됐는데도
볼때마다 그 감정이 사그러들지 않고 자꾸 되살아납니다.
그 여자와는 단 한번도 눈을 마주쳐본적도,
말을 나눠본적도 없는데 말이죠.
아 어딘가 말을 하고싶은데, 그냥... 여기 남겨봅니다.
말을 걸고싶지만 항상 같은 학번 여자애들 사이에 둘러쌓여있어서...
다가가지도 못하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혼자 대상을 너무 마음에 품어서 우상화 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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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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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세쿼이아
ㅋㅋ ㄹㅇ 글쓴이님이 말한 여자분도 집에서 뿌지직 뿌지직 똥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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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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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현호색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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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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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현호색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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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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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세쿼이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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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벌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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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현호색
으악 못믿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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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댑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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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 오래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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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은방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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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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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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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사라도 해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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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꽃댕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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