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어떻게 해야됩니까
글쓴이
- 2014.09.28. 22:54
- 1275
남중 남고 공대 군대 테크를타고 이번에전역한 24살 남자입니다. 예전엔 이런 나의 척박한환경이 사랑을 방해한다 생각했죠. 뭐 내가 결코 잘생겼다고는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심각하기야 하겠나하고 여기고 있었지만 근래들어 내모습을 객관적으로 볼수있게 되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되었죠. 헤어나올수없는 늪에빠져 허우적대는 외모더라구요. 이것참 답이안나옵니다. 그렇다고 외모 이외의 무기로 여심을 공략하기엔 뭔가 너무 늦은느낌입니다.
이미 여자란 생물은 나에게있어 중학생이 바라보는 미적분같은 느낌이라... 여자앞에서 떨거나 말을더듬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과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여기선 남자다움을 내세워야하는지 코믹하게가야하는지 어느선까지 농담이 허용되는지 나에겐 너무 어려운 문제로 다가옵니다.
주위 남자들을 보면 그들은 마치 여성용대화모드가 장착되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어찌그래 말을잘하는지 난그저 여자들의 말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어떻게 도움되는말을 해주려하면 뭔가 무거운느낌이 들더군요. 나도 그들처럼 여자들을 편히 대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해보고싶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여자란 생물은 나에게있어 중학생이 바라보는 미적분같은 느낌이라... 여자앞에서 떨거나 말을더듬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과 어떻게 가까워지는지 여기선 남자다움을 내세워야하는지 코믹하게가야하는지 어느선까지 농담이 허용되는지 나에겐 너무 어려운 문제로 다가옵니다.
주위 남자들을 보면 그들은 마치 여성용대화모드가 장착되어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어찌그래 말을잘하는지 난그저 여자들의 말을 하나하나 생각하고 어떻게 도움되는말을 해주려하면 뭔가 무거운느낌이 들더군요. 나도 그들처럼 여자들을 편히 대하는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을 해보고싶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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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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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만삼
ㅎㅎ 표현이참 마음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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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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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만삼
피지못하는 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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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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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백일홍
추천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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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삼잎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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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사람입니다 어려워해서 더 힘드신듯 그냥 한마디 하고 한마디 듣고 하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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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상수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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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경험이답.
많이만나보는수밖에...
일단 그냥 한가지조언을 드리자면. 여자랑대화할때는 뭔가 어떤문제를 해결해주려고하기보다는 그냥 하소연을 들어주면서 맞장구만쳐주시면되요. 질문좀 던져주면서 가끔 내얘기도하면서 그비율을 한 7대3정도 ㅇㅇ
많이만나보는수밖에...
일단 그냥 한가지조언을 드리자면. 여자랑대화할때는 뭔가 어떤문제를 해결해주려고하기보다는 그냥 하소연을 들어주면서 맞장구만쳐주시면되요. 질문좀 던져주면서 가끔 내얘기도하면서 그비율을 한 7대3정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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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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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백일홍
진짜 경험이답... 저도 남중남고 공대인데 그쪽처럼 그랬어요 20때부터여자도이리저리만나보고 작업도걸어보고 팅겨도보고 차여도보고 그게 다 내공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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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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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첫술에 배부르려고 하면 안되고용 헤헷
아직 젊으니까 수업이든 동아리든 밥을 먹든 반경 3미터 내에 있는 여자들한테 다 말걸어보세요, 점점 나아집니다 그럼
아직 젊으니까 수업이든 동아리든 밥을 먹든 반경 3미터 내에 있는 여자들한테 다 말걸어보세요, 점점 나아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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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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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위안이되네요. 역시 부딪치고 경험하는것 밖에 없군요. 하나하나 새겨듣겠습니다.역시 이곳은 인간미가 있어 좋네요. 감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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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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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말고 도전하라 실패도 성공하기위한 도약이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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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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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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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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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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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꽃이 있듯이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순간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