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도

글쓴이2014.09.29 21:02조회 수 1527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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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분께서 사귈 당시 취준생이셨다가 취직하고도 여전히 잘 사귀고 계신분들 있나요?
여러분들은 여전히 학생이라는 전제에서요.
옛사람이 취준생이었다가 취업합격 후 바로 이별통보 받고 나니 새로운 연애하기가 겁이나고 망설여져서요.
주위에서도 취직후 버림받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다른분들 얘기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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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어쩌겠어요 나중은 나중이고 지금 좋아죽겠으면 사겨야죠
    혹시 헤어져도 인연이 여기까진가보다 라고 생각할 수 밖에.
  • @재미있는 지칭개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06
    아...제 멘탈이 많이 약한가봐요 옛사람때문에 2년 넘게 힘들다가 이번에 인연이 닿은 분이 계신데 하반기 공채쓰시고 계셔서 지레 겁이 나네요
  • @글쓴이
    그런 경험이 한번 있으면 아무래도 망설여지겠죠 겁도나고.
    글쓴이님은 혹시 시험준비를 한다거나 취준생인가요?
  • @재미있는 지칭개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08
    전 아직 학부생이예요 아마 내년 하반기쯤 취업준비할 듯 해요
  • @글쓴이
    아 아직 여유가 있으시네요, 지금 좋고 놓치기 싫으면 나중생각은 하지말고 끌리는대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재미있는 지칭개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12
    아...그래도 될까요? 좋은분인거 알겠는데 솔직히 그때 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더이상은 연애못하겠다고 마음 먹었어서..그래서 지금 그 좋은분 밀어내버리고 후회중이네요. 근데 다시 그분께 연락하자니 결국 끝은 다시 버림받는게 될까봐 연락도 못하겠네요...이런제가 저도 답답하네요
  • @글쓴이
    아니 나이도 아직 어린 것 같은데..더이상 연애못하겠다고 생각할 정도였으면 상처가 크셨나보네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지긋지긋하고 그사람때문에 감정낭비하는게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 쏟아낸 눈물 생각하면 아까울 정도네요. 그럼 솔직하게 그분한테 물어보세요 . 나는 이러이러한 적이 있어서 겁이나고 두렵다구요. 뭐 물론, 절대 니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해도 떠나는 사람은 떠나겠지만 그래도 연애를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어느정도 마음은 안정되지 않을까요?
  • @재미있는 지칭개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17
    역시 대화가 제일 중요하겠죠? 감사합니다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진심으로 답글 달아주셔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 연락해주세요!!!!!!!!!! 제발!!!!!!!!!!!!!!!!!!

  • @멍청한 피소스테기아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18
    ㅎㅎ그 분은 마이피누를 안하셔서 글쓴님은 아니실텐데...님 역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여기있어요!!
    여전히 알콩달콩 잘지내고있습니다~
  • 저 공기업 2년차 여친 졸업했지만 알바생
    5년째 잘만나고 있습니다 ~

    취업 뭐 중요한가요 먹고 살만큼만 돈벌면되죠 ^^
  • @고고한 비수리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44
    그래도 취업하면 소개팅도 많이 들어오고 직장내에 좋은분들도 계실텐데 전혀 위기 없었나요?
  • @글쓴이
    있죠... 하루가 멀다하고 선자리 들어옵니다 ㅋㅋ
    저 27살이에요

    근데 결혼은 사랑하는사람이랑 해야지요 5~60년 같이 살건데...ㅎ
    직장좋으면 혼자벌어 못먹고사는것도 아니고....
  • @글쓴이
    물론 부자가 되기는 힘들겠지만...^^
  • @고고한 비수리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53
    저의 전남친도 이랬으면 좋았을텐데...제가 평생 학생일것도 아닌데...왜 그사람은 자기자신의 상황이 변한것만 생각했을까요? 저도 제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중이었는데...사귈때 그렇게 사랑했으면서 말이예요...
    그분은 벌써 결혼까지 해버렸지만 여전히 씁쓸하네요
    그래서 님의 사랑이 더욱 부러워요
  • 5년사귀고 지금 여친은 4학년 저는 회사 2년차
    내년에 결혼함
  • @특별한 쇠물푸레
    글쓴이글쓴이
    2014.9.29 21:49
    우와
    축하드려요!!!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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