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부터 알게되었는데,
남자애는 공부잘하는 범생이같은..
걔를 남자로 보지 않아서 외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고등학교때는 별로고(..뭐 공부만 할 남고 친구라서 이해는 가요). 지금은 그냥 흔합니다. 흔한 공대남자예요
그런데 얘랑 가~끔 만나거나 연락하면 기분이 상하는 일이 많아요. 어떤사람을 얘기할때 바로 외모부터 말하더군요. "걔 이쁘냐 이쁘면 한번 만나볼까 ?"
제친구보고 하는말입니다. 누가 만나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제친구는 눈높을텐데..
:아 거기 알바생 못생겨서 가기싫다 "이러고
자기과 여자들 빠개졌?다고 싫다고 못생긴x들! 이럽니다 "빠개진주제에 남친달고 다닌다 "이런말..
전 정말 남의 외모비하는 잘 하지 않거든요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건 맞지만,칭찬을 할려고 하죠. 이것도 잘못된것일 수도 있겠네요..어쨌든 외모를 평가하는거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남자애 너무 거슬립니다. 제가 그런말 좀 하지말라고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사람같다고..(그래도 너도 별로니까 그러지 말라는말은 한번도 안했어요) 하면 다 장난인데 왜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저를 예민하고 속좁게 만듭니디. 제가 편해서 그냥 하는 말이라고 잘보이고 싶음 여자한테는 안그런대요..
남중 남고에 공대 친구라, 아무리 친구라도 여자앞에서 할말 안할 말이 있다는걸 모르는걸까요..
이런거 보면 남자는 다 이런걸까..하는 일반화도 하게됩니다. 제가 보기에 인성이 된 남자도 자기 친구들한테는 내 외모가 어떻다 아니다 이러면서 평가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 다 이런겁니까?????
남자애는 공부잘하는 범생이같은..
걔를 남자로 보지 않아서 외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 고등학교때는 별로고(..뭐 공부만 할 남고 친구라서 이해는 가요). 지금은 그냥 흔합니다. 흔한 공대남자예요
그런데 얘랑 가~끔 만나거나 연락하면 기분이 상하는 일이 많아요. 어떤사람을 얘기할때 바로 외모부터 말하더군요. "걔 이쁘냐 이쁘면 한번 만나볼까 ?"
제친구보고 하는말입니다. 누가 만나준다고 한것도 아니고 제친구는 눈높을텐데..
:아 거기 알바생 못생겨서 가기싫다 "이러고
자기과 여자들 빠개졌?다고 싫다고 못생긴x들! 이럽니다 "빠개진주제에 남친달고 다닌다 "이런말..
전 정말 남의 외모비하는 잘 하지 않거든요 외모를 중요시 여기는건 맞지만,칭찬을 할려고 하죠. 이것도 잘못된것일 수도 있겠네요..어쨌든 외모를 평가하는거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 남자애 너무 거슬립니다. 제가 그런말 좀 하지말라고 외모지상주의에 찌든 사람같다고..(그래도 너도 별로니까 그러지 말라는말은 한번도 안했어요) 하면 다 장난인데 왜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저를 예민하고 속좁게 만듭니디. 제가 편해서 그냥 하는 말이라고 잘보이고 싶음 여자한테는 안그런대요..
남중 남고에 공대 친구라, 아무리 친구라도 여자앞에서 할말 안할 말이 있다는걸 모르는걸까요..
이런거 보면 남자는 다 이런걸까..하는 일반화도 하게됩니다. 제가 보기에 인성이 된 남자도 자기 친구들한테는 내 외모가 어떻다 아니다 이러면서 평가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들 다 이런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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