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면 정신없고 힘든상태고 , 자기가 이어온 관계에 대해서 회의감도 받았을테고 상처도 받았겠다. 연락 안한다고 말도 했겠다. 사과받아도 일단 엄청 서먹하고 ,굳이 자기가 연락할 명분은 없고 , 일단 바쁨 .
고로 연락 먼저해야한다...면 ,,힘드냐 물으면서 밥한끼 맥주나 한잔 잠깐 하러 가자고 말하면 걍 슬금슬금 나오지않겟남? 더 만나면서 다시 쌓아가야함 .원한다면은
제가 그 남자가 아니니까 단정은 못하겠지만 지금까지 들은 애기로만 보면 남자입장에서는 썸타던 여자가 다른여자때문에 질투해줬다.. 이게 맞는 표현인지모르겠지만... 그런거니까 화가 많이 나지 않았을겁니다 아마도? 그 남자분이 바빠서안하는지 자존심때문인지모르겠지만 먼저 연락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선톡해주는게 사과를 받아준거라는건 오직 글쓴분 혼자 의미를 부여한거뿐이잔아요 그런거 신경쓰지마요
오빠 읽었어요 제 톡 결국 읽긴 읽으셨더라구요
차단은 아니었어요ㅠㅠ차단인줄알고 제 진심들 이런거 다 적어서 보낼려고했었는데 럼 진짜 진짜 부끄러웠을듯 ㅎㅎ 근데 답장은 없네요. 찾아가서 사과하는것도, 톡도 다 이런식이 되니 솔직히 저도 멘탈이 이젠 너덜너덜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어장은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제가 들은 안좋은 소문말했었던 사람들도 그냥 오빠가 찝쩍은 거렸는데 한번도 일대일 데이트는 안했다고 하는데 읭? 전 그냥 오빠가 제안하면 거절없이 만나긴했는데....결국 전 거절하지 않은 여자였던거뿐일까요?
아니예요 그래도 뭔가 진심이 느껴졌는데 오빠의...
ㅠㅠ아 슬프네요
전 남잔데... 이런 상황이면 절대 사귀거나 그러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때 받았던 상처가 기억나고 만약 사귀더라도 항상 좋은일만 있는건 아닐텐데 서로 사이가 좀 나빠지면 저때 일이 생각나고 해서 괴로워지고 힘들어질꺼 같네요. 뭐 다시 좋은 관계가 될 수는 있더라도 신뢰는 안갈꺼 같네요.
툭 까놓고 정말 멍청한 짓을 하셨네요 남자는 자기를 믿어주는/인정해주는/알아주는 사람에게 충성한다 같은 이야기를 못들어보셨는지? 반대로 신뢰를 저버리면 자기랑 오래 갈 사이로 생각을 안함 엄청 잘 해줘야 다시 가까워 질 수 있을거고 그렇다 해도 앙금은 안없어짐 처라리 화를 냈더라면 그걸 고치면 넘어가겠다는 신호일수도 있는데 겉으로 웃는 모습을 보이고 그런다는건 위험한데 혹시 화해하더라도 명심하시길
뭐든 솔직하게 대화하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네요. 글쓴이가 가감없이 그리고 글쓴이의 감정을 배제한채 들은내용을 남자분께 말하고 남자분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봤다면, 저렇게 기분나빠하진 않았을것같네요. 이부분은 이미 지나가버렸으니 잊어버리시고, 지금 상황에 충실해보세요. 남자분께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또 글쓴이 혼자서 남자분 생각을 예단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뿐이에요. 먼저 연락하셔서 애기해보세요!!
저는 위 의견들이랑 좀 반대입니다..
글쓴이가 성급히 무슨말 들었다고 (제 짐작으로는 이성관계가 아닐까..)얘기도 안하고 실망했다고 한 것은 문제지만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이니 짚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달리 접근해 이러이러한 얘길 들었는데 어떰 일인지 알고싶다고 한다면 상대를 위해서도 성실하게 진실되게 말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없는말이 돌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기분이 상해서 끝난 걸수도 있지만..
그냥 자신에 대해 들켰다고 생각해 해명이나 연락이 없는것은 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짐작해봅니다
사람들이 오빠가 다른 여자분을 좋아하신다더라고요 한두분이 그럼 모르겠는데 당사자분도 그렇게 느꼈다니까 전 질투도 나고 내가 어장이었나싶고 했어요
그리고 오빠 만나서 다른 분 좋아하냐니까 아니라고 그런거때문에 그랬냐는 투로 말하면서 웃었어요
근데 지금 연락도 없고 어제 새벽에 보냈는데 톡도 읽지 않으셨네요ㅠㅠ
뭐야. 이거 오빠분 입장에서는 본인을 문어발 개새끼 만든거 아닌가요? 제가 이 입장이면 굉장히, 심각하게 기분나쁠 것 같은데, 사실 확인도 안하고 글쓴분이 먼저 연락 줄이고 퉁명스럽게 했다면서요. .? 근데 이제와서 관계회복을 바라시다니. 제가 본인이면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언짢고 답장안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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