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마음을 모를때

글쓴이2014.10.08 16:30조회 수 1364댓글 9

    • 글자 크기

진짜 ㅋㅋ..답없는 질문이긴한데 저도 저의 마음이 어떤지 잘모르겠어요.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저는 어떤감정인지 잘모르겠어요.

그분이 되게 잘해주셔서 그냥 고마운 느낌?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야된다는 생각 때문에 괜찮은거같기도 하고..

잘생기거나 유머러스한 타입이 아니라서 그냥 만날때는 아무생각없이 친구처럼 얘기하고 집에가면 또 좋고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근데 뭐 설레거나 좋아한다거나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제가 지금 외롭고 남자가 없으니까 이분을 괜찮게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좋아하지 않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연애경험도 많이없고 이제 스무살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그분도 연애경험 없고 21살 이에요

아직 사귀는 상태는 아닙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도와주세요 ㅠ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8754 18 아픈 히아신스 2015.12.18
58753 1 키큰 백송 2015.03.26
58752 9 특이한 메꽃 2018.08.01
58751 2 까다로운 흰털제비꽃 2016.08.03
58750 8 치밀한 목화 2017.03.27
58749 4 싸늘한 달뿌리풀 2014.12.18
58748 5 화사한 병꽃나무 2015.06.15
58747 2 섹시한 작살나무 2018.01.31
58746 7 방구쟁이 제비꽃 2018.11.13
58745 2 예쁜 눈괴불주머니 2022.03.25
58744 30 화난 베고니아 2016.06.26
58743 7 겸손한 미국실새삼 2014.11.15
58742 3 늠름한 부겐빌레아 2013.04.06
58741 24 착실한 논냉이 2016.04.04
58740 8 유치한 닥나무 2016.04.02
58739 3 착한 네펜데스 2019.05.15
58738 1 힘좋은 미국쑥부쟁이 2016.12.20
58737 35 난감한 하늘말나리 2020.12.22
58736 8 뚱뚱한 골풀 2021.07.05
58735 5 도도한 물레나물 2017.04.29
첨부 (0)